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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The BRAND BUBBLE "브랜드 버블" - 존 거제마 | 에드 러바 (지은이)

by 김PDc 2010.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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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The Brand Bubble: The Looming Crisis in Brand Value and How to Avoid It


“동네슈퍼든 글로벌 대기업이든 상관없다. 브랜드를 가지고 있다면, 이 책은 당신 책이다.”


거품처럼 사라질 것인가? 소비자를 마법처럼 끌어당기는 에너지 넘치는 기업이 될 것인가?


버블에서도 살아남을 창조적이고 비범한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


애플에서 인도 뭄바이의 도시락배달까지,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은 가장 역동적인 기업들의 특별한 전략을 해부한다!



지은이: 존 거제마, 에드 러바 / 옮긴이: 노승영 / 양장 344쪽 / 정가 15,800원

 

<비즈니스위크> 베스트셀러

<800 CEO Read> 선정 2008년 Best Book

아마존(Amazon.com) 선정 2008년 Best Book 비즈니스 분야

<AD AGE> ‘당신이 꼭 읽어야 할 10권의 책’ 선정

<Strategy+Business> 선정 2009년 Best Book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브랜드를 소유하는 것은 바로 소비자라고 주장하는 이 책은 브랜드 마케팅을 소비자‘에게’가 아니라 소비자‘와 더불어’ 진행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또한, 이 책의 묘미는 기업과 사회 그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관계를 모색하는 데 있다. 공공의 이익, 소비자는 투자자라는 관점, 사회적 가치의 창조 등으로 대변되는 저자들의 견해가 빛을 발하는 이유는 사회와 시장의 변화를 꿰뚫는 뛰어난 통찰력이 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환경의 끊임없는 변화 속에서 에너지 넘치는 창조성을 갈망하는 마케터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이관섭(LG전자 글로벌 마케팅 담당 상무)

 

“브랜드란 소비자에게 기업이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이미지를 또는 제품의 가치를 각인시키는 것을 말한다. ‘각인’은 곧 한없는 ‘신뢰’가 된다. 이러한 브랜드의 신뢰는 기업이 소비자에게만 다가가는 일방통행이 아니라 소비자, 종업원, 기타 협력업체 등 모든 기업 활동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산과 소비의 생태계 구성원들이 모두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만들어지는 다방향 소통의 결과물일 것이다. 기업의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마케팅 전략 제고에 더 없이 좋은 교재다.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세이의 법칙’이 강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곽수종(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읽을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파이낸셜타임스

 

“기업의 사활이 걸린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늘 고민하는 마케터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마케터들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라이브러리 저널

 

“브랜드의 미래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필독서”―LRP

 

“소셜미디어의 힘과 소비자 권력이 브랜드의 의미와 가치를 어떻게 바꾸는가를 속속들이 설명하고 있다.”―크리스 디울프(마이스페이스 공동 창업자 CEO)

 

“존 거제마와 에드 러바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통찰을 통해 고객의 브랜드 자부심을 브랜드의 재무 시장 성과로 연결하여 브랜드 버블 붕괴를 피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 브랜드 관리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과 대처 방법에 곁들인 실증적 근거는 인상적이고도 탄탄하다.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브랜드 관리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박충환(남캘리포니아 대학 마셜 경영대학원 마케팅 담당 교수)

 

“저자들은 브랜딩 진단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브랜드 버블』은 세계 최고의 브랜딩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꼼꼼하고 예리한 분석을 통해, 마케팅 담당자라면 누구나 배워 흡수해야 할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용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브랜드 관리를 21세기에 맞게 새로 정의하고 있다.”―케빈 레인 켈러(다트머스 대학 터크 경영대학원 마케팅학과 EB 오스본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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