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사는 네 명의 여행작가가 쓴 현지 밀착형 여행 안내서이다. 제주로 이민을 가거나, 제주 출신으로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필자 네 명이 블로그와 페이스북, 여행 책에 소개된 여행지와 맛집, 카페 등을 발로 뛰며 점검하고 아울러 최근의 여행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새로운 형식의 여행서를 완성했다. 

요즘 제주 여행의 두드러진 특징은 ‘다양성’과 ‘깊이’이다. 단순한 관광에 머물지 않고 여행자 스스로가 원하는 여행을 기획하고 구체적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자기화’ 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런 현상는 올레 걷기, 미식 여행, 카페 투어, 오름과 숲길 걷기, 돌고래 투어, 지질 여행, 건축 기행 등 다채로운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 

더 나아가 머무는 여행과 일하면서 여행하는 워킹투어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제주탐닉>은 제주도에 불고 있는 이와 같은 여행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한 ‘전지적 시점’의 새로운 여행 안내서이다.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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