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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계족산자락에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며...

by 김PDc 2015.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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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년 전 5 방문한 계족산의 향기를 이제야 올려봅니다. 평소에는 모르다가 몸이 아프니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게 되는군요. 인생이 언제나 화창한 수는 없겠지만 지나온 길마저 외면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오늘과 다른 내가 태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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