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장수에 대한 방송은 조만간 송출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준비하느라 시일이 걸렸습니다.


생선장수 부동산 물건에 대한 분석은 당초 한 원장님이 물건마다 하려 했으나 
검토가 어려울 정도로 기본도 안 갖춰져 있는 거라고 합니다.


전문가는 역시 전문가더군요. 
자료 검토 10분도 안돼서 모든 물건 파악, 분석, 결론까지 다 내립니다. 
그리고 물건마다 분석을 하는 건 도저히 창피해서 못하겠다고 합니다.  
기본도 안 갖춘 초짜에게 넘어가는 사람이 있냐고 몇 번을 되묻습니다.
현재 회원이 500명이 넘는다고 하니 기절하더군요. 
 
한 원장님이 스케줄이 바쁘고 건강이 안 좋은 터라 
어떤 식으로든 방송을 하기 위해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좀 기다려달라고 부탁 말씀드립니다.



김PD 개인 입장에서,


생선장수와의 얘기는 얘기하자면 길고 막상 얘기하려면 별것이 없습니다. 
도와달래서 몇 년 열심히 도와줬고 너무나 실망스러워서 도와주다가 관둔 것뿐입니다. 
내가 왜 생선장수에게 욕을 먹어야 하는지,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 3년 도와줬었습니다. 
돈 한 푼 안 받고 1년 동안 도와줬을 때 노트북을 사줘서 받았고 도와주며 식당에서 밥, 술 먹었습니다. 
저도 나름 매출이 잘 나오는 매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공짜밥 먹은 게 이렇게 나쁜 줄 알았으면 내가 사줬을 겁니다. 
노트북은 저사양 패드라 방송 작업 인코딩도 안돼서 받자마자 조카 꼬맹이 줘버렸습니다.


중간에 못 도와주겠다고 해서 몇 달 안 만났는데 찾아와서 회사의 행사, 부동산 영상 촬영 작업을 부탁했습니다. 
한편당 2~3일 이상 걸리는데 편당 50만 원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후 몇 달 동안 꽤 많이 행사와 부동산 촬영을 다녔고 동영상 찍은 거 편집해서 10편 이상 줬는데 
일부는 지급을 하더니 어느 순간 지급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카톡으로 정산해달라고 했더니 전화해서 다짜고짜 욕을 하더군요.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억울한 김에 술 먹고 화나고 전화로 싸운 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둘의 관계는 아주 끝났습니다. 
이게 다입니다.

 
생선장수가 저에 대해 사실이 아닌 얘기 또는 자꾸 부풀려서 음해를 합니다.


사실 누구보다도 생선장수에 대해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태껏 입 다물고 있었습니다. 이미 나는 그 사람과 결별했으니까요. 
한때는 그 사람이 잘되도록 매일 밤을 새웠었으니까요
외면하려고 피했고 그에게 제발 내 이름 언급하지 말라고 부탁도 여러 번 했습니다.


계속 가만히 있는데도 생선장수는 방송에서 수없이 저의 실명을 거론합니다. 
PD 사칭하는 인간, 실력 없는 인간...  
하지만 그런 말보다 제 가슴을 항상 찌르는 게 있습니다. 
항상 마음 한구석 아픈 것이 있습니다. 
작년에 생선장수에게 폭행을 당하고 유명을 달리한 사람의 눈빛이 떠오르고 
해고당하고도 그의 권유로 자진 퇴사한 걸로 한 가장의 슬픈 모습이 아른거립니다. 


돌려 팔기의 최대 피해자는 마지막에 물건을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마지막 피해자가 될 그 사람을 생각하면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이것이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주의 직원들 회원들을 개별적으로 찾아 물으니 거의 한결같은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생선을 잘 압니다. 
며칠 동안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당부했습니다. 
어느 날 내가 사라지거나 연락이 안 되면 생선장수에게 잡혀갔거나 해를 당한 줄 알아라


만약 제가 사라지더라도 여러분이 제2, 3, 4의 김PD가 돼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사실관계


김PD (예전 닉네임 - 싸구려사진사, 뜻: 세상의 모든 것을 찍는 것은 싸구려사진사다는 의미)


나는꼼수다 카페를 만든 카페지기였음. 카페지기로 회원수 최대일 때 약 7만여 명


나는꼼수다 카페는 김어준, 딴지일보가 인정한 공식 팬카페임. 


나꼼수 공식행사는 카페 운영진이 기획한 적 많았음. 
< 대학로 벙커1 공사는 나꼼수 카페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만들어진 것임>


2012년 7월경 지주 식당에서 나꼼수 카페 1차 전국 정모를 실시하였음.


생선장수에게 염장지르기 시작부터 파일을 받으면 매일 오디오 비디오 파일을 인코딩하여
팟빵, 아이블로그, 유투브, 트위터, 지주 카페와 각종 카페 등의 게시판에 게시하여 청취자 확산에 모든 노력을 기울였음.   
7개월을 밤을 새운 결과 팟빵 1위, 초창기 1년여간 평균 순위 전체 순위 20위권을 유지하였음.


- 이 모든 노력을 폄하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주 스튜디오


[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어 다음에 복원 요청하고 다시 글 올립니다. 진실은 감춘다고 바뀌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부동산X파일은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계속됩니다.

http://cafe.daum.net/buj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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