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와이어) 2018년 08월 08일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청소년체험활동 참여가 어려운 전국 장애 청소년을 수련원으로 초청하여 ‘둥근세상만들기 장애청소년캠프’를 6일부터 2박 3일 동안 전액 무료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캠프 참여기관은 3월 수련원 누리집으로 공개모집 후 선정 하였으며 인천 인제고등학교 외 3개 기관 130여명의 장애 청소년들이다.

수련원 둥근세상만들기 장애청소년캠프는 장애 청소년 발달과정에 맞추어 다양한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장애 청소년들이 균형성장과 자립기반 마련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일차 여는 마당을 시작으로 안전한 캠프 일정을 위한 재난안전 체험프로그램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자극하기 위한 컵 공예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2일차 주요프로그램은 여름철 수상안전과 재난안전체험으로 참가 장애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 확보를 돕기 위하여 생존수영프로그램과 단계별 신체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한 디스크골프활동 등 다채롭다. 마지막으로 도전과 성취의식을 깨우기 위한 커뮤니티댄스와 실내 모닥불놀이가 진행되었다.

마지막 날에는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업으로 수련원 자연환경을 느껴보는 숲 체험 자연산책프로그램이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캠프 참가 장애청소년들이 수련원 프로그램 속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고 돌아가길 바라며, 앞으로 수련원은 장애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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