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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영상.방송]/연설.교육9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컨텐츠공모 선정 내가 찍고 내가 쓰는 영상 에세이 무료강좌 (선착순 15명)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시민컨텐츠공모 선정 내가 찍고 내가 쓰는 영상 에세이 무료강좌 (선착순 15명) 2018. 8. 15.
[교육칼럼] 응보적 정의 경험하기 1 - 옳고 그름을 벗어나기 위해 노력합니다 [공당 교육칼럼] 아이를 보내고 아이가 4학년이 되었다. 4학년에 되면서 아이는 반장이 되었고 반장엄마인 나는 대표엄마를 하게 되었다.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난 학교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고 아이가 4학년이 되었다. 4학년에 되면서 아이는 반장이 되었고 반장엄마인 나는 대표엄마를 하게 되었다. 본의든 본의가 아니든 난 학교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첫 모임이 있는 날.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하였다. 식순을 보면 교장선생님 인사말, 임원선출, 결산, 사업계획, 예산등을 결정하는 회의였다. 참 삐딱 시선이었나... 그 날 회의는 학부모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고자 모인 것이 아니었다. 첫 순서가 교장선생님의 인사말씀이었다. “학교에 재정난이 심각하니 학부모님들.. 2015. 10. 24.
[교육칼럼] 안전하고 따듯한 공동체 경험하기 _ 나에 대한 돌봄 내면의 휴식 찾기 [공당 교육 칼럼] 새벽 어느 교사분의 이야기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쏟아지는 행정의 일에 아이에게 관심 갖을 시간조차 없다고.. 진심어린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을 듣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대해 제도에 대해 학교 시스템에 대해 실망감을 표시하였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선생님들이 그대로 정체되어있지 않은 모습들을 발견합니다. 다양한 곳에서의 시도들은 늘 감사함을 존경감을 지니게 합니다. 어디에 시작해야 할까요? 그것은 각자의 몫이기도 합니다. 각자 내가 시작해야한다고 시도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그 자리부터.... 선생님들이 그리고 회복적 생활교육을 하고 있는 곳곳에서 아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하는 실천적 연습들에 대하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세상에서 안전하고 평화롭기 위해 연습하고자 하는 12가지 .. 2015. 10. 24.
[TED 강의]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게시일: 2012. 11. 12.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탁월한 아이디어는 어떻게 탄생되고 완성되는가? 아이디어란 어느날 갑자기 "유레카"하고 번뜩이며 생각나는 것이 아니다! 탁월한 아이디어를 만드는 비법! 구텐베르크에서 GPS에 이르기까지 200개의 탁월한 아이디어를 700년 역사에서 찾은 7가지 혁신 키워드! 당신의 일상에 아이디어를 선물하라! 2015. 4. 30.
워렌버핏,빌게이츠의 부자증세에 대한 생각 워렌버핏,빌게이츠의 부자증세에 대한 생각고정소득세 제도를 도입하자는 의견에 반대를 하며, 미국의 세금제도에 비판을 하는 워렌버핏의 발언모습출처 : Youtube KBS 2015. 3. 14.
Alain de Botton, "The News: A User's Manual" | Talks at Google Alain de Botton, "The News: A User's Manual" | Talks at Google The news is everywhere. We can't stop constantly checking it on our computer screens, but what is this doing to our minds? We are never really taught how to make sense of the torrent of news we face every day, writes Alain de Botton (author of the best-selling The Architecture of Happiness), but this has a huge impact on our sense of.. 2015. 2. 12.
Beyond the cutting edge4_6 2015. 2. 10.
노무현 "떠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하라" 조선건국 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 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그것이 비록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그런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들까지 패가망신 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리고 해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제게 .. 2015. 2. 10.
UN Security Council to debate North Korea's human rights 201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