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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을 나오다 발견한 솔깃한 책 한 권 "차라니 혼자살걸 그랬어" 살까! 2018. 8. 6.
어미 팔아 친구 산다 _ 어떻게 하면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지침서 -책소개- 친구란 행복하게 살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인생의 동반자다. 진정한 친구를 가진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어미 팔아 친구 산다』는 진정한 친구를 잃어가는 이 시대에 어떻게 하면 친구와 함께 살아가고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하나의 지침서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 : 이영배 저자 이영배는 사회단체, 국회 등에서 20여 년간 열심히 일하다가 어느 한 순간 뇌종양 판정을 받고 수술대에 누웠다. 수술 후 왼쪽 편마비와 안면신경통 등의 후유증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지 못해 좌절하고 방황하다가 종교를 갖게 되면서 새로운 꿈과 길을 찾게 되었다. 자신이 살아온 모습을 돌아보며 생명의 고귀함, 행복의 가치, 가족과 친구의 소중함 등 그동안 살아오면서 소홀했던 가장 가치 있.. 2016. 8. 16.
6살 딸아이의 "엄마책" 나의 이쁜 딸 유치원 2년차에 입성하는 딸아이의 채만들기 집착에서 예전 내 모습을 본다. 엄마에게 책을 만들어 주겠다던 아이의 해 맑은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린다. 언제나 영원의 그림자 녀석은 내게 희망이자 꿈이다. 세상의 모든 천사를 위하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