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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12

20년 동안 즐겨먹는 공주칼국수 얼큰이 칼국수 갑자기 얼큰한 것이 땅겨서 방문한 공주칼국수 20년이라는 세월의 흔적이 사장님의 모습에 남아 있네요. 가벼운 인사를 하고 "얼큰이 칼국수"를 주문합니다. 세월은 그렇게 흘러갔지만 맛은 그대로입니다. 번창이라는 말보다는 건강이라는 안부를 남깁니다. 30년 40년 뒤에도 꼭 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사장님. 2024. 4. 5.
비내리는 어느 날 얼큰이 칼국수 "둔산동 공주칼국수" 대전 서구 둔산북로 36 (둔산동 963 대영프라자 132호) 042-489-0161 입맛이 없을 때 가끔 들르는 칼국수 집인데요. 오늘같이 비 오는 날 얼큰이 칼국수 한 그릇 어떠세요? #대전맛집 #둔산동맛집 #칼국수전문점 #칼국수 2020. 6. 30.
4,000원 착한 가격을 고수하는 손칼국수의 완전체 "고향손칼국수" 사무실을 유성으로 옮기면서 주변의 맛집을 탐방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얼마 전 지인이 소개해준 칼국숫집을 탐방하며 찾아냈습니다. 손님이 많으면 자리를 기다려야 하지만 자리에만 앉으면 칼국수는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시원한 국물 맛과 담백함을 겸비한 손칼국수의 완전체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대전 유성구 유성대로752번길 33 042-823-3393 이상일생녹용 인터넷 주문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상일생녹용, 사슴뿔, 녹용, 녹용이야기, 녹용구별법, 먹기편한녹용, 활력넘치는녹용, 녹용진액, 녹용복용방법 2020. 4. 30.
30년 전통 명가 칼국수 흑수제비 한방오리백숙 전문점 '다정식당' 30년 전통 명가 칼국수 흑수제비 한방오리백숙 전문점 '다정식당' 다정식당 찾아가기 클릭 2019. 5. 4.
[영상] 이것이 진정한 해물 칼국수의 왕이다. 해물탕 아니죠. 해물 칼국수 입니다.^^ 2015. 8. 2.
"3000원 칼국수 + 공기밥 공짜!" 조금전에 페친이 올려주신 "3000원 칼국수 + 공기밥 공짜!" 저는 내일 여기가서 점심 먹겠습니다.^^ 2015. 2. 11.
100점짜리 아빠가 되기 위한 간편한 요리 비법 공개 “조개탕 칼국수” 요즘은 아이들과 같이 하는 자리가 부쩍 줄어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그러하듯 연말이 다가오면 한 해의 밀린 일들을 정리하기에 여념이 없을 것입니다. 또한 술자리는 왜 그리 많은지 귀가를 하면 아이들은 여지없이 이불을 모두 걷어차고 개구리잠을 자고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아이들의 자는 모습만 보곤 하는데 간혹 내가 왜 이런 삶을 살고 있나 라는 의문을 품곤 합니다. 물론 저만의 일은 아니겠지요.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네요. 비가 오는 날이면 선술집 귀퉁이에 앉아 파전에 막걸리를 한잔씩 하곤 했는데 그렇게 같이하던 동료들이 하나 둘씩 가정에 충실한 아빠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현상이고 건전한 현실이라 생각하면서도 지난 추억의 기억을 지우지는 못하겠습니다. .. 2014. 11. 2.
아빠가 요리하는 토종 한우 샤브샤브 일찍 귀가한 평일 저녁, 아이들의 식사를 책임져야 하는 아비는 고민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집니다.“무엇이 먹고 싶나요? 땅강아지들?”“샤브 샤브”작은 녀석이 샤브 샤브 요리를 외칩니다. 한 1년 전쯤 냉장고속 뒤죽박죽 된 채소를 중심으로 직접 만들어 주었던 샤브 요리가 생각난 모양입니다. 사실 샤브 요리는 별게 아닌데 손이 참 많이 간다는 단점이 있죠. 은근히 외식을 종용해 보지만 작은 녀석 아비가 만들어 주기를 은근 기대합니다. 회사에 있는 엄마와 통화를 마치더니 대뜸 한마디 합니다.“아빠. 엄마가 해도 된데” 자식, 누가 엄마 허락 받으라고 했나. 아비는 냉장고속을 뒤적여 봅니다. 평소 손이 큰 아내는 야채 칸 가득 쌓아 놓는 습관이 있는지라 이번 기회에 야채를 정리도 할 겸 야채 칸을 .. 2014. 9. 4.
칼국수 - 신선 닭한마리 칼국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4. 19.
숙취해소 닭한마리 칼국수 계속되는 망년회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마신 술 속은 어느덧 마비증세가 오고 ... 전화가 울리고 해장하자는 지인의 목소리. ... 신선 닭한마리 칼국수 ... 물어물어 찾아간 식당 ... 4000원짜리 얼큰한 칼국수 바로 해장술 한잔 했습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0. 12. 27.
할매낙지와 장칼국수를 가시면... 주인장의 손재주는 뒤로 하더라도. 값싼 조미료는 바이바이 지금은 간판을 삼겹살로 바꿨지만 여전히 가슴을 쓸어내리는 장 칼국수... 한번쯤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미료와 인공의 미각을 버린 장 칼국수를 찾는것도 썩 괜찮은 아이디어 아닐까? 미원이 들어가지 않은 맛있는 요리들이 기다리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한가한 시간을 틈타 사장님과 맛있는 차 한잔 할수도 있고 아름다운 맛은 구름 밖 손님을 부르고... 이쁜 사람은 이렇게 차도 하나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시간 나시는 분들은 꼭 한번 들러 보세요. 문의전화 042-256-7357 2010. 6. 25.
김서방의 아이들을 위한 조개탕 맛있게 끓이기에 도전 우선 싱싱한 재료들을 보자 조개, 채소, 양념등을 잘 버무려 준비하고 거기다 칼국수를 끓여 먹을 수 있게 준비하고 엄청나게 큰 냄비하나 준비하자 거기에 조개 야채 순으로 하늘만큼 쌓고 물을 넣는다. 그리고 불을 지피기 시작한다. 냄비 안에 가득했던 조개살을 발라내면 얼마되지 않지만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살들을 발라 낸다. 그리고 조개살은 아이들만 줘라 어른들은 지금부터다. 미리 준비한 칼국수를 넣고 적당하게 삶아내면 기가막힌 조개탕 칼국수가 된다. 이것 만큼은 우리가 먹어야 한다. 왜? 맛있으니까! 그럼 다시한번 동영상으로 감상해 보자. 주방,욕실 오염방지 유리막 코팅 넘버 원 "나노코팅원" http://www.nano-one.co.kr데이터 복구센터 DB30 대전/충청센터 042-624-0301http.. 2009.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