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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 소개

by 김PD 김PD씨 2016. 12. 15.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15일부터 콘텐츠 저장 기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피드에 올라오는 다양한 콘텐츠 중 원하는 내용을 따로 모아두었다가 언제든 다시 살펴볼 수 있으며, 저장한 콘텐츠는 나에게만 나타난다. 
  
콘텐츠를 저장하려면 피드에 올라오는 콘텐츠의 우측 하단에 위치한 책갈피 아이콘을 클릭하면 된다. 새로 이사할 집을 꾸미려 한다거나 여행을 계획하는 등 각자가 자신의 목적과 관심사에 따라 원하는 콘텐츠만을 골라 한눈에 모아볼 수 있다. 
  
저장된 사진과 동영상은 프로필 탭(우측 하단, 사람 아이콘 클릭)에 새롭게 보이는 ‘저장됨’ 갤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에게는 보이지 않는다. 만일 원래 게시물을 올린 사람이 사진이나 동영상을 삭제하면, 이 콘텐츠를 저장한 모든 사용자의 ‘저장됨’ 갤러리에서도 해당 게시물이 사라진다. 
  
인스타그램의 이번 업데이트는 원하는 콘텐츠를 별도로 모아보고자 하는 많은 사용자의 요청을 반영해 이루어졌다.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전체 인스타그램 사용자의 25%가 메시지 기능인 인스타그램 다이렉트(Instagram Direct)를 본래의 목적과 달리 콘텐츠를 모아볼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고객 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타그램 개요 

인스타그램은 2010년 10월, ‘세상의 순간들을 포착하고 공유한다(Capturing and sharing the world’s moments)’라는 슬로건 아래 설립됐다. 인스타그램은 사용자들이 자신의 일상을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빠르고 아름답고 재미있게 자신의 친구들 그리고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16년 6월을 기준으로 전 세계 5억 명이 넘는 월 활동사용자(Monthly Active Users)가 매일 평균 9,500만개 이상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한국의 월 활동사용자는 60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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