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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카드, 17개월 만에 400만 명 돌파하며 서비스 확장 예고

by 김PDc 2025. 11. 1.

 


K-패스 카드가 출시 17개월 만에 400만 명의 이용자를 기록하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30일, K-패스의 성공적인 실적을 발표하며 교통비 절감을 위한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용자에게 최대 60회까지 지출금액의 일부를 환급해 주는 제도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고 있다.

이 카드의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에게 20%, 청년에게는 30%, 2자녀 가구는 30%, 3자녀 이상 가구는 50%, 저소득층은 53.3%에 달한다. 이러한 혜택은 올해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새로운 유형도 도입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빈도 이용자를 위한 정액권 형태의 무제한 패스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대광위는 오는 31일부터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신규 가입자와 고빈도 이용자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용자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도 열어 K-패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장점이나 개선점을 제안받고, 우수 제안자에게는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참여형 정책 개발은 국민이 직접 교통복지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31일부터 11월 10일까지는 내년에 새롭게 출시될 무제한 정액권 패스의 브랜드명을 공모할 예정이다. 이 공모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교통안전공단의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의 의견을 반영한 정책 개발을 통해 더욱 친숙하고 지속 가능한 교통복지 정책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K-패스는 사업 시행 1년 반 만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민생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며, "내년에 혜택을 더욱 대폭 확대하고 이용자의 생생한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은 K-패스가 대한민국의 대표 대중교통 카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는 국민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여, 더 나은 교통복지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김 위원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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