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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 시선

석양

by 김PDc 2026. 4. 27.

 

석양

석양 물든 길 위에
오늘의 무게를 내려놓고,
겨울 끝자락 지나
봄빛 속에 다시 피어나리.

저녁은 평안으로 물들고,
쉼의 기도가 바람에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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