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221

40대 가장의 아이들과 함께하는 캐나다 기행 첫날 노트르담 성당 구몬트리올 거리 오늘은 그나마 날씨가 좋다. 영하16도, 내일은 영하 29도라는 일기 예보를 본다. 도착해서 처음 찍은 사진을 보낸다. 이제는 이 거리가 내가 살아야 할 거리다. 두려움과 외로움이 가득하다. 빨리 적응을 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해서도 또 나를 위해서도 좋을 것 같은데 그리 쉬울 것 같지 않다. 세상사 어디에서든 못 살라는 법은 없겠지. 2015. 1. 12.
40중반 캐나다로 떠나는 친구에 대한 서곡. 어제.내일이면 친구가 머나 먼 타국 땅으로 향한다. 가지 말라는 그렇다고 기분 좋게 가라는 말도 차마 못하겠다. 자주 만난 것은 아니지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과 마음 편하게 안부 전화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친구라는 존재를 각인 시켜주는구나. 카톡을 열어 놓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다. 네가 힘들고 어려울 때 아니면 너무 좋은 일이 있어서 자랑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올려주길 바래본다. 같이 슬퍼하고 같이 기뻐하고 같이 생각하면 그 또한 같은 하늘 아래가 아닐는지. 부디 건강하고 조바심 내지 말고 마음 편하게 다녀 오기를 기대해 본다. 한번 친구는 영원한 친구니까! "지금 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영원히 할 수 없다." 네가 내게 한 말이 생각 나는구나. 간 밤에는 너에게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사주고 .. 2015. 1. 9.
2015 동기부여 영상 - 나 자신 ▶ Be Your Self - Motivational Video 게시일: 2014. 12. 27. 제 영상들에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영상으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 2015년도 최고의 한 해가 되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peakers 정주영 http://www.hyundai.com/ 김대중 http://www.nobelprize.org/nobel_prize... 신영복 http://www.shinyoungbok.pe.kr/ 양현석 http://www.yanggoon.com/ 김어준 http://www.hanitv.com/?mid=tv&cat... 강신주 https://www.facebook.com/kangsinjubot... 최진석 https://www.facebook.com/ProfChoiJS?f... 2015. 1. 3.
지금 난리난 트위터 "8을 찾고 소원빌고 공유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https://twitter.com/3278221 지인이 보내온 이미지를 무심코 트위터에 올렸다가 지금 확인해 보니 난리가 났네요. 여러분들도 한번 찾아보시고 소원을 빌어 보세요.^^ [아래는 위키트리 송고] 지금 트위터에서는 2800개의 RT가 이루어지고 있는 "8을 찾고 소원 빌고 공유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라는 트윗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단순한 트윗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2015년 새해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소박한 마음의 간절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부디 2015년에는 많은 독자 분들이 이루고자 하는 꿈과 희망 모두 이루어 졌으면하는 바램으로 본 기자도 숫자를 찾아 기도해본다. 2015. 1. 2.
김PD의 진짜 오늘은...^^ 퀴즈참조.^^김PD의 진짜 오늘은...^^ 점심은 시원한 오징어국에 밥 한사발 뚝딱 했습니다. 반주로 소주 한잔 할까하다가 꾹 참았네요. 짤릴까봐.^^ 아내와 아이가 똑같은 기침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아내에게 아들이 다니는 이비인후과를 가라 그랬더니 자기는 내과를 가야한답니다. 7살 아들녀석 코에 관을 넣고 쭉 빼는 그것이 너무 싫다고... 그럼 이비인후과 계속 다니는 내 아들은? 대학 다닐 때 모임이 하나 있었습니다. "간다간다뿅간다" 대학에서 가장 늙은이들만 주축이되서 만든 모임인데 주로 술을 마시는 모임입니다. "마시다죽자"가 우리의 구호였는데 졸업할 때까지 철저하게 구호를 지켰습니다. 전화가 왔습니다. 모이자고... ㅠㅠ 강추위라는 위협에 주섬주섬 내복을 껴입고 나왔는데. 살찐 기분이라 참 좋습니.. 2014. 12. 18.
오늘 트위터에 남긴 김PD 명언? 몇 가지...... 오늘 트위터에 남긴 김PD 명언? 몇 가지...... 신은 인간에게 잠시 세상을 빌려줬을 뿐이다. _ 밥 먹으러 가기 전 갑자기 드는 생각. 오늘 재미난 기사를 봤습니다. "조현아의 뒤늦은 '눈물'" 사진을 봤는데 갑자기 박근혜씨가 떠올랐습니다. 가슴으로 흘리는 눈물이 정말 진정성 있는 눈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외는 눈에 잠시 먼지가 들어간 것이 겠지요. 문제 하나 내겠습니다. “긴말 않겠다, 비행기까지 돌려세운 귀한 몸···” 이라고 대형마트에서 광고하는 이 제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자 10분께 월간지주 12월호를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아내가 "뽁뽁이" 설치를 천명하셨습니다. 주변에서 무슨 소리를 들은 것 같습니다. 그냥 내복하나 더 입지.ㅠㅠ 11월에이어12월도 마이너스라는 볼멘소리를 중순.. 2014. 12. 17.
컴퓨터의 파워 버튼을 눌렀는데 혼자 꺼졌다 켜졌다 반복할 때 조치방법. 아침부터 컴퓨터가 말썽을 부렸습니다. 전원이 켜졌다 꺼졌다 반복하더군요. 저는 전원 스위치에 이상이 있거나 전원 케이블에 문제가 있나 한참을 코드를 뺐다 꼈다. 버튼을 누르고 또 누르고 반복을 했죠. 도무지 방법이 없었습니다. “미치겠네 작업할거 빨리 해서 보내야 하는데.” 그렇게 오전을 보내며 발을 동동 굴렀습니다. 그때 마침 생각난 동생. 자칭 컴퓨터의 신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야! 이러니 저러니 이러쿵 저러쿵…” 말을 시작하기도 전에 한마디 하더군요. “형. 램 카드 [RAM card] 뺐따가 다시 껴. 꽊” “응. 해봐서 안되면 다시 전화 할게” “되. 겨울에 가끔 그래” 잘 됩니다. 지금 잘 작동되는 컴퓨터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만약 컴퓨터의 파워 버튼을 눌렀는데 컴퓨터 혼자서 꺼졌다 켜졌.. 2014. 11. 20.
식당에서 2억원이 든 돈가방이 없어졌다. 다음 중 범인은 누구일까? _ LTE뉴스 클로징 식당에서 2억원이 든 돈가방이 없어졌다. 다음 중 범인은 누구일까? 1) 정직한 정치인 2) 돈 욕심 없는 재벌 3) 식당 주인 4) 산타클로스 ............ 정답은 '3번 식당주인'이다. 1,2,4번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계속] 2014. 11. 9.
“마왕의 귀향” 신해철씨 고행의 시간을 내려놓고 편안히 영면하세요. 연예인이 아니라 마치 친 형이 죽은 것 같은 이 마음의 허전함은 뭘까! 신해철씨 고생하셨습니다. 고행의 시간을 내려놓고 편안히 영면하세요. 그 동안 고마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속 하고픈 이야기는 많은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네요. 허전함 이란 게 바로 이런 것인가 봅니다. 2014. 10. 28.
“나는 외롭고 약하지만 우리는 즐겁고 강하다” 30년지기 친구가 내년1월이면 가족들을 데리고 캐나다로 떠납니다. 차 한잔을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아이들의 교육이었지요. 몇 년 전 아내와 사별을 한 친구는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는 것이 버겁다고 하더군요. “공부해라” “그래서 대학은 가겠니” “친구들을 잘 사귀어야 한다” 등등 자신도 모르게 잔소리가 나오고 그렇다고 해서 변변하게 아이들을 챙겨 주지도 못하는 자신을 돌이켜 볼 때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현실이 인성교육 보다는 학벌 위주의 교육임을 감안하면 도저히 자신이 생기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캐나다 행을 제안했고 아이들도 흔쾌히 동의해 주었다고 합니다. 이 사회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가 돈이.. 2014. 10. 11.
"스티브 잡스"에게 듣는다. _ 마케팅의 본질(本質) 유투브 제공 그들은 그를 좆아 냈다. 그리고 그들이 무너지기 직전 그를 다시 불렀다. 애플의 이야기다. 그렇게 시작한 스티브 잡스의 '다르게 생각하라' 전설은 시작된다. 세상에는 나와 다른 사람들이 존재한다. 그들이 틀리지 않았음에도 비난하고 힐책을 한다. 우리와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미치광이들 어쩌면 그들이 세상을 바꿔가고 있는지 모른다. 그 바뀐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가 결국 틀렸음을 인정해야 한다. 김어준이 잡스에게 졸라 쌩유를 외친 이유도 잡스가 보여준 미치광이 행동이 세상을 바꾸는 초석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었을 것이다. 스마트 폰은 분명 세기의 혁명이다. 사람과 사람의 소통 그 이상의 정보를 책상 앞에서 컴퓨터의 파워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수시로 확인할 수 있는 사건. 그 앞에 “스티.. 2014. 10. 10.
텔레그램 공식 한글 버전 출시에 감사드리며... 다운로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org.telegram.messenger '텔레그램(telegram)' 공식 한글 버전이 출시 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쁜 마음보다는 씁쓸한 마음이 더하는군요. 국내 기술진이 개발한 훌륭한 ‘카카오톡’을 버리고 러시아 메신저로 갈아타야만 하는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저를 더욱 슬프게 만드네요. 텔레그램 한글버전을 다운 받아야 하나 생각했는데 기존 텔레그램이 업그레이드되며 자동으로 한글로 변환이 되어 있네요. 기존 사용자 들은 업그레이드만 시키면 한글 버전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울러 텔레그램 한글 버전을 개발해 주신 텔레그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4. 10. 7.
개천절 아침에 사는 것이 어쩌면 지옥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한잔의 우유와 잘 정돈된 신문을 펼치는 하루의 시작. 세상을 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그 또한 욕심일지 모른다. 하루하루를 살기 위해 실탄을 장전하고 전쟁터를 나서는 하급 병사가 되어 쏟아지는 포탄을 뚫고 적진을 향하는 내 모습을 본다. 무서운 것은 적의 총알이 아니라 뒤에서 채찍을 들고 있는 내부의 적이었다. 잠시 탈영을 생각해본다. 그 또한 인간의 굴레와 연이 존재하여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로 전락한다. 우리나라 건국 기념일이라는 개천절 아침에 난 “지옥”이 만들어진 것은 아닌지 심히 의심을 하게 된다. 우린 이 지옥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2014. 10. 3.
[공지] 가장 화끈한 댓글을 달아주시는 다섯 분께 월간地酒 10월호를 보내드립니다.^^ 매달 잡지가 나오면 또 한 달이 지났구나 라는 생각이 밀려듭니다. 장난기 발동해서 같이 하겠노라 했던 월간地酒 벌써 네 권째 책을 받아 드니 양 어깨가 더욱 무겁게 느껴지네요.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언제까지 같이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예측 할 수 없는 미래라고나 할까요. 고생하시는 편집장님을 보면서 난 저자리 돈 줘도 못하겠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11월호의 기사를 준비합니다. 습관처럼. 10월호 출간 기념으로 무지막지하게 댓글을 달아 주시는 다섯 분께 월간地酒 10월호를 보내드립니다. 많은 격려의 댓글 부탁드립니다.^^ 2014. 10. 2.
자유인 요즘 부쩍 심하게 드는 생각. 2014. 10. 1.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 방송 한 초 간단 텔레그램[Telegram]으로 망명하기 스마트폰의 "Play스토어"를 터치합니다.돋보기의 검색창에 "telegram"을 입력하시고 검색을 누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텔레그램" 한글은 검색이 되지 않습니다.그러면 다음 화면이 나타납니다.위의 "Telegram" 터치 하세요.그러면 다음 화면에 "설치"라는 문구가 나옵니다.그 설치를 터치하시면 진행이 이루어지고 진행이 마감되면 아래 화면이 나타납니다. 바탕 폴더에는 이렇게 뜨겠죠. "Telegram"을 실행 시키면 아래 화면이 뜹니다.그러면 설치는 끝났습니다. 위 이미지를 터치하시면 "Telegram"에 가입하신 친구분들의 목록이 뜹니다.후에 재미나게 이야기를 나누시면 되겠죠. 세상이 나의 정보를 빨아가는 시대입니다.부디 잘 활용하시어 불이익 받지 않으시기를 빌겠습니다. 2014. 9. 27.
우현의 전원주택 7년살이 이야기 전원주택 이야기를 썼습니다. 10월호에 나올지는 편집장님이 결정하시겠지요.^^ 누구나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 내면에는 여러 가지 불편함을 감내해야 하는 숙제도 있더군요. 취재를 하면서 겉으로만 보았던 전원주택의 화려함 뒤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지면 관계상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앞으로 차근차근 써볼까 합니다. 아래는 전원주택 사진을 링크 겁니다. 워낙 많은 사진이라.^^ 취재에 응해주신 쥔장 상열 형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현의 집에서 2014-09-10 1. http://cafe.daum.net/ssdjp/Nurr/74 2. http://cafe.daum.net/ssdjp/Nurr/75 3. http://cafe.daum.net/ssdjp/Nurr/76 4. http://cafe.daum.net/.. 2014. 9. 16.
[포토- 오정 농수산물 도매시장 수박 다량 출하]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주세요. 일요일, 오정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임에도 많은 시민이 장을 보러 왔습니다. 지역의 대형 할인점 휴무도 한 몫을 한 것 같았습니다. 유독 눈에 띈 풍경은 각 산지에서 올라온 수박들의 하역 작업이었습니다. 중간에 서서 사진을 찍은 관계로 반만 앵글에 잡혔네요. 입구부터 수박을 파는 상인들이 보입니다. 2,000원 3,000원 5,000원 7,000원등 새 상품을 맞이하며 지난 상품들을 헐값으로 판매하려는 상인들이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이거 손해 보며 파는 거유~~” 상인들의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가 시민들의 지갑을 열게 만듭니다. 물론 가격이 일반 시장보다 월등히 싸더군요. 이곳 저곳을 둘러봅니다. 제가 방문한 건물은 과일, 채소 건물입니다, 버섯 2,000원, 호박 5개 2.. 2014. 7. 28.
(고)이보미양과 가수 김장훈이 듀엣한 '거위의 꿈' 뮤비 완성본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 7. 25.
세월호 100일 추모공연 중 시청광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도종환 시인의 '엄마' 라는 詩 - 도종환 - 엄마! 내 목소리 들려요? 나는 엄마가 보이는데, 엄마도 내가 보여요? 엄마, 나 이제 여기를 떠나요. 너무 놀랐고, 너무 무서웠고, 순간순간 너무 견디기 힘들었어요. 마지막 순간까지 엄마를 소리쳐 불렀어요. 내가 이렇게 사고를 당한 것 때문에 엄마가 마음 아파할까봐 미안했어요. 아빠한테 도요. 내가 아직 따뜻한 몸을 가지고 있던 그날 아침. 나는 잠에서 깨어나며 엄마를 생각했어요. 매일 잠에서 나를 건져내던 엄마의 목소리. 내 어깨를 흔들던 엄마 손의 보드라운 감촉, 매일 듣는 엄마의 달콤한 꾸지람, 열린 창문으로 들어오던 봄바람, 내 살에 와 닿던 바람의 천 자락, 냉이 국이 끓는 소리, 햄이 프라이팬 밑에서 익어가던 소리, 계란이 노랗게 몸을 바꾸는 냄새, 그리고 부엌에서 들리는 딸그.. 2014. 7. 25.
[뉴스타파 권은희 후보 방송에 대해서]부동산 전문 방송을 기획 제작했던 사람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전문 방송을 기획 제작했던 사람으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부동산 투자 회사 설립은 공동 경매 공매를 진행했던 사람은 누구나 대중적으로 다 아는 사실입니다. 페이퍼 컴퍼니는 불법이 아니라 합법입니다. 즉 수익 구조가 확실 하지 않은 사항에서 사무실 운영은 큰 부담이 되는 사항으로 법무사나 지인의 거처를 법인회사로 등록합니다. 법인은 주소지 변경 시에도 복잡한 구조를 갖는 관계로 법무사 사무실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사무실 사용 관계는 특정인 이외는 모르는 경우가 많고요. 화려한 사무실에 직원들이 투자가를 모집하는 경우가 뉴스에 나오는데 그렇게 화려할수록 기획 부동산 기획된 사기업체가 많습니다. 즉 몇 사람이 모여 공동 경매나 공매 등의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무실 없는 법인은 .. 2014. 7. 21.
"실감나는 비와 천둥소리" "실감나는 비와 천둥소리" 작년 여름 아파트에 천둥의 커다란 울림으로 자동차 경보음이 계속해서 짖어 댔습니다. 녹음 해 놨는데 사진과 함께 만드니 현장이 생생하네요. 올해는 큰 피해 없이 장마가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4. 7. 7.
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유경근 님 그분이 울고 계십니다. 천만인 서명, 온라인서명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친이 올려주신 한장의 사진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세월호 유가족 대책위 유경근 님 그분이 울고 계십니다. 이 피눈물의 의미를 아시는지요.ㅠㅠ 잊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기억하겠습니다. 세월호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천만인 서명 온라인서명 http://sign.sewolho416.org 끝까지 끈질기게 모든 진상을! 컴퓨터를 켜시기 바랍니다.그리고 아래 주소를 방문해 주세요. http://sign.sewolho416.org 서명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2014. 7. 3.
기호4번 정의당 한창민 후보 수고했어요! 기호4번 한창민 후보의미있는 완주를 하고 싶다는 그의 말에 고등학교 선배임을 떠나서 후배에게 쓴소리를 조금 했습니다.그래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며 최선을 다한 후배님께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이제 선거도 끝났으니 소주 한잔 얻어 마셔야 겠습니다."후배님 고생 많으셨어요. 나는 비록 동참하지는 못했지만 큰 의미가 있었던 선거 였으리라 생각해요." 2014. 6. 9.
[포토]6월4일 지방선거 나와 가족을위해 투표로 응원하세요. 2014. 6. 1.
위대한 작사가이며 작곡가의 진심 _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윤민석 오늘 위대한 작사가이며 작곡가의 진심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윤민석 그저 요즘 같은 때 잠시 반짝 쓰이고 평소엔 늘 외면당하는 민중가요들이어도 시절이 이러하다보니 발표한 노래들의 반주파일에 대한 요청이 적지 않아서 요청하시는 분들마다 개별적으로 보내드리다가 이제 그냥 다 공개하기로 합니다. 무슨 대단한 걸 공개하는 것도 아니면서 괜히 까칠하게 구는 것 같아 송구하지만 그래도 나름의 땀과 노력이 배어있는 것이라는 이유로 조심스레 부탁말씀을 드리자면 1. 이것으로 가급적 돈을 만들진 말아주세요. 2. 부득이하게 조금이라도 돈이 만들어진다면 이렇게 써주세요. 예를 들어 공연하신 수고비로 10만원을 받으시고(이런 경우는 거의 없겠지만^^;;;) 공연하신 곡 들이 2곡인데 그 중 제 노래가.. 2014. 5. 27.
Internet Explorer 11 버전에서 특정 사이트가 열리지 않을때 조치방법 특정 사이트가 열리지 않는다면 일단 제어판->모든 제어판 항목->Windows Update를 실행하여 중요 보안 업데이트를 빠짐없이 해주셔야 됩니다. 설치된 Internet Explorer 버전이 11이고 사용중인 운영체제가 64비트용 윈도우 7 SP1이라고 가정했을 때 일부 사이트는 호환성 보기로 설정(경로: IE 실행->도구->호환성 보기 설정->해당 사이트 주소 추가)을 해주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7 SP1에서 IE11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시작 버튼을 눌렀을 때 Internet Explorer(64비트)는 없고 Internet Explorer만 보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누르고 속성을 클릭하여 대상을 보시면 이게 64비트용 IE임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작 버튼 누르고 컴퓨터 클릭하시고.. 201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