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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89

[포토] 상수허브랜드 5-5 2011년 4월 6일 촬영 2015. 10. 17.
[포토] 상수허브랜드 5-4 2011년 4월 6일 촬영 2015. 10. 17.
[포토] 상수허브랜드 5-3 2011년 4월 6일 촬영 2015. 10. 17.
[포토] 상수허브랜드 5-2 촬영 2011년 4월 6일 2015. 10. 17.
[포토] 상수허브랜드 5-1 2011년 4월 6일 촬영 2015. 10. 17.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5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4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3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2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1 촬영 2011년 3월 12일 2015. 10. 14.
[포토] 그 해 겨울 시장에서 2010년 12월 24일 촬영 2015. 10. 13.
[포토] 장태산의 겨울 어느 날 불쑥 겨울이 찾아 올 것 같은 날씨. 2015. 10. 10.
[포토] 가을 정원의 국화 화단에 국화꽃이 한가득 피었네요. 이제 정말 가을이 찾아왔나보네요. 2015. 10. 8.
겁나게 매운 닭발 만들어 먹기 가끔은 아주 매운 것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지독하게 소주가 땡길 때...몸이 나른하고 게으름이 물씬 풍길 때라던지...저는아주 매운 닭발을 만들어 먹고는 소주에 취해서 꽐랄라가 되었습니다.제기랄...내가 만들었지만 정말 천상의 맛이랄까요~~~.^^ 2015. 8. 12.
'오 나의 귀신님' 박보영 조정석이 출연했던 펜션 제가 먼저 다녀 왔네요.^^ 제가 취재차 방문할 당시에 조금식 보수를 하고 있었는데 방송에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아무튼 "오 나의 귀신님" 무척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박보영씨 볼수록 호감이 가네요. 연기력도 무척 좋고 많이 응원 하겠습니다. 2015. 8. 8.
대한민국 헌법 제1조 대한민국 헌법 제1조 _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015. 7. 24.
하늘 바라보기 하루에 한번은 하늘을 바라보기로 했는데 그 또한 쉽지 않네요. ㅠㅠ 2015. 7. 20.
주차의 달인 _ 주차가 참 쉬웠어요.ㅠㅠ 카트 끌고 삥 돌아서 왔다는...ㅠㅠ 2015. 7. 10.
안구 정화용 꽃사진.^^ 오래전에 촬영했던 안구 정화용 꽃사진.^^ 2015. 6. 21.
불타는 한우 불금입니당.^^ 불타는 한우 불금입니당.^^ 불판위에서 요염한 자태로 몸을 불사르는 우리의 한우 그것을 지켜보노라면 위장들이 미친년 널뛰듯 요동을 치고 붉게 용솟음치는 육즙의 향연에 이미 내 눈은 무아지경이 되어버립니다. 불금입니다. 어수선한 세상 건투하셔서 꼭 살아남으시길……. 2015. 6. 19.
막걸리 단상. 노란 주전자에 막걸리를 받아오라는 할아버지의 심부름을 자연스레 받아들이던 시절이 있었지요. 터벅터벅 향하던 마을 어귀의 양조장 아줌마는 단골 꼬마아이에게 사카린 내 가득한 사탕을 쥐어주며 심부름을 참 잘한다는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고 자랑스레 으쓱거린 어깨를 넘실대며 집으로 향하던 꼬맹이는 쌉싸름하고 약간은 달콤했던 막걸리를 조금씩 쪽쪽 빨며 집으로 향했지요. 그때 세상의 하늘이 얼마나 높고 청명한지 알았습니다. 지금도 가끔 낯 막걸리를 먹고 취하면 그때의 하늘이 보이곤 합니다.^^ 2015. 6. 16.
[현장사진] 인터넷방송국CAM "보헤미안 아티스트 앙상블" "감나무집편" http://icam.or.kr 2015. 6. 13.
계족산자락에 활짝 핀 꽃을 바라보며... 몇 년 전 5월 초 방문한 계족산의 꽃 향기를 이제야 올려봅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몸이 아프니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게 되는군요. 인생이 언제나 화창한 꽃 길 일 수는 없겠지만 지나온 꽃 길마저 외면하지는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이면 오늘과 또 다른 내가 태어나겠지요. 2015. 5. 31.
진부령 휴게소 누군가의 쉼터가 되었던 산 골짜기 휴게소는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으로 남아있습니다. 2015. 5. 21.
오늘 저녁은 냉면과 두부두루치기.^^ ​​ 저녁 맛나게 드세요.^^ 2015. 5. 20.
해변의 찻집 2015. 5. 19.
인천 용유도 을왕리 해수욕장 2015.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