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487

블랙이글, 로보트 태권V, 지구를 지켜라! _ 대전엑스포과학공원 블랙이글 에어쇼를 가다 멋장이 대장님의 호출이 떨어진면... 로보트 태권V가 출동하고 뒤이어 블랙이글이 그 위엄을 자랑합니다. 2013년 8월 11일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Black Eagles(블랙이글)이"대전엑스포20주년기념 2013사이언스페스티벌"에축하 비행을 해주셨습니다. 공군 예비역으로 자랑스럽고 뿌듯했습니다."필승" 2013. 8. 14.
수박의 정석 http://cafe.daum.net/ddanziradio2/AOTN/128 2013. 6. 17.
카레의 재발견 _ 인도보다 더 맛있게 만드는 법^^ 자!~~~ 이제 카레의 포장방법을 보시겠습니다. 맛은 100*100% 보장.^^ 기본적으로 요정도 수준으로 카레를 만드셔야죠.^^ 못만든다면 인터넷을 찾아서 만들어 보세요. 자 완성되었습니다.ㅋㅋ 참 쉽죠오~~~잉.^^ 2013. 6. 12.
닭을 살해한 요리사는 죄가 없습니다. 절대루 정치적 목적이 없음을 밝히는 바 입니다.^^ 2013. 6. 6.
특급 요리사와 폭탄주 연구중. 국민TV방송 http://cafe.daum.net/ddanziradio2 배만 무지하게 부름. 2013. 6. 6.
졸린 파~~~닭 국민TV방송 http://cafe.daum.net/ddanziradio2 아!배고프다. 2013. 6. 5.
새우의 희생 정신. 새우의 희생 정신. 녀석들의 희생정신으로 딸아이와 아비의 맛나는 저녁 시간 이었습니다. 아비는 소주를... 딸아이는 환타를... 서로 따라주며 건배도하고... 졸업여행을 간 막내 녀석과 일터에서 고생하시는 사장님께는 무척 죄송스럽지만 딸아이와의 많은 대화 그리고 새우들의 무한 희생이 부녀에게는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쌩유, 새우... 2013. 2. 25.
대전. 한밭수목원 무더위를 날리는 시민들... 시민들이 무더위를 날리기위해 비가오는데도 한밭수목원을 찾는군요. 아이들은 비가와도 물놀이에 정신 없네요. 간헐적으로 내리는 비가 그치니 산들바람이 불고 그래도 무더위는 가시질 않는군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7. 22.
나는꼼수다 라스트 대전콘서트에서... 그 넷 " 주진우 낭독의 재발견" 2012. 3. 29.
나는꼼수다 라스트 대전콘서트에서... 그 셋 "주진우 부끄럽구요~" 2012. 3. 29.
나는꼼수다 라스트 대전콘서트에서... 그 둘 "카피머신. Copy Machine" 2012. 3. 29.
나는꼼수다 라스트 대전콘서트에서... 그 하나 "목사 김용민" 2012. 3. 29.
[봉주버스4] 지금 홍성 교도소에서는... 2012. 2. 11.
[봉주버스3] 지금 홍성 교도소에서는... 2012. 2. 11.
[봉주버스2] 지금 홍성 교도소에서는... 2012. 2. 11.
[봉주버스1] 지금 홍성 교도소에서는... 2012. 2. 11.
눈내린 아침 2012-02-01 [2月의 시작] 눈이 내렸습니다. 낭만과 추억의 커피한잔이 그립다는 생각을 하기도전에 빙판길 출근의 길이 마음 사납기만합니다. 2012. 2. 1.
잠시 답답한 마음 비우러 국화꽃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2011. 10. 12.
신호를 기다리다. 신호를 기다리다. 신호를 기다립니다. 사람들은 모두 준비가 되어있지만 신호는 바뀌지 않습니다. 신호를 기다립니다. 민주주의는 죽음에서 되살아나는 바뀌지 않는 신호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그 어떤 권력에 굴하지 않는 세상 평등, 평화, 정의가 살아 숨쉬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입니다. 또 신호를 기다립니다. -싸구려 사진사- 2011. 9. 19.
사진으로 가는 바보 여행 언덕 언제부턴가 푸르른 언덕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꿈을 꾸곤했지 무엇인가 살아 꿈틀거릴 나만의 그 무엇이. 그러나 나이를 먹어가며 언덕은 더 가파르고 오르기 힘든 산등성이가 되어버렸네... 들녘귀퉁이의 들꽃이 참 좋아. 장인 묘 근처에 외롭게 핀 들꽃. 나즈막하게 속삭이는 꽃의 함성이 들려오는듯... 들녘의 하얀 꽃 하얀꽃 만발한 들녘의 소담스러움 그것이 내 가슴을 울리네... 너무 졸려하는 아들아이. 이 아이가 자라났을 때. 그나마 불행한 사회가 아니길 빌면서... 처마의 백열전구. 시골집 귀퉁이에 어둠을 밝혀주는 가슴을 아련하게하는 구식전구. 꼭 그런사람 있었지. 바보 "노무현" 언제부턴가 다시 꿈을 꾸곤하지. 세상 밖에서 세상 안으로 들어가는 꿈을... 이젠 혼자는 아니거든... 2011. 8. 6.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다섯 그리고 마지막 2011. 7. 27.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넷 2011. 7. 27.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셋 2011. 7. 27.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둘 2011. 7. 27.
일상의 탈출 "금산 생태숲" 나들이 그 하나 2011. 7. 27.
몇장의 사진을 찍다. 2011. 7. 22.
한밭레츠 5월5일 어린이날 텃밭가꾸는 아이들 어린이날 아이들과 텃밭에 갔습니다. 행사니 연극이니 공원이니 동물원이니... 복잡하고 삭막한 사람들의 공간보다는 우리가 키워온 열매의 성장을 보여주는 것이 더욱 값진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2011.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