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PDc 2019. 9. 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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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가도


칠순 넘은 할머니가

보기 싫은 묏등의 성글은 풀을 뜯다가

털썩 주저앉아

훌쩍거리면서 부르는 말


엄마!


- 김주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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