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따뜻한 아메리카노 포장하러 간 어느 카페 벽면의 글귀
김PDc
2022. 11. 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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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예쁜 곳에 더 예쁜 당신이'
타인을 존중해 주며 내가 존중받을 수 있는 아름다운 그런 나라였으면 좋겠다는 짧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세월호의 트라우마가 채 가시기도 전에 이태원 핼러윈 트라우마로 우울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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