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아들보다 나은 며느리 _ 어버이날에...

김PDc 2024. 5. 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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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일요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점심 식사와 용돈으로 대신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내가 그냥 지나갈 수 없다고

카네이션과 선물을 사들고 홀로 계신 어머니한테 갔습니다.

미처 생각지 못한 이 무심한 아들

"당신이 나보다 생각이 깊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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