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풍경1 담벼락 귀퉁이에 흩 뿌려진 작은 예술 골목길을 거닐다 잠시 바라본 그림이 그 어떤 추상화의 작품보다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름없는 작가의 그림 한점 이것이야 말로 이길을 지나처 흐르는 사람들의 활력소가 아닐른지... 2009.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