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숙정작가1 음악 그리고 그림 그리고 예술 음악 그리고 그림 그리고 예술 음악이 있다. 삶... 어쩌면 그 그림의 끝은 우리 삶의 끝 인지도 모른다. 2010. 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