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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18

아버지 잘 지내고 계시죠? - 아버지의 빈자리 - 1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이별의 인사도 없이 떠나신 당신의 너무나 큰 빈자리. 추석을 보내며 더 그리워 지네요. 아버지 잘 지내고 계시죠? 2023. 9. 30.
그리하여 모든 것을 소원하길 기도한다. 에일리 _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에일리 _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gWZos5_TgVI 원망은 그렇게 그리하여 남아있는 마지막 자존심이었다. 행여 잊고 있어도 나는 절대 원망하지 않으련다. 부디 당신이 행복하기만을 그리하여 모든 것을 소원하길 기도한다. 이젠... 안녕 깐죽닷컴 방송 https://www.youtube.com/@kimpdc/videos 깐죽닷컴 바닷물속에 녹아있는 2.8%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않게 한다고합니다. 세상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2.8%면 충분합니다. 이세상을 아름답게할 2.8%... 우리들의 몫입니다. 자발적 시 www.youtube.com 2023. 5. 8.
친구 친구 타국에서 그리움을 안고 사는 너와 작은 통화를 마치고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부끄러움은 담배 연기처럼 사라지고 가슴 한편에 가득 쌓인 아련함이 물밀 듯 밀려들었다. 나도 이제 나이를 먹었나 보다. 2021년 3월 13일 #친구 #타국 #그리움 #눈물 2021. 3. 19.
아버지의 무덤가 아버지의 무덤가 아버지?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두 아이를 데리고 인사를 왔습니다. 당신은 가도 아이들은 할아버지의 기억을 지우지 못합니다. 당신은 가도 아버지의 그리움을 지우지 못한 막내가 왔습니다. 아버지의 아버지가 그러하셨듯 두 아이는 아버지의 아버지를 기억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잊지 못하는 그리움 속에 사는 존재가 인간인가 봅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국내산 생녹용 추출 가공식품 "이상일생녹용" 네이버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superandsuper/category/50002434?cp=1 슈퍼앤슈퍼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최고의 제품으로 당신의 행복을 책임집니다. smartstore.naver.com 이상일생녹용, 사슴뿔, 녹용, 녹용이야기, 녹용구별.. 2020. 4. 10.
가을장마 _ 김주탁의 일詩일作 가을장마 ...... 서툰 가을 화장이나 지우고 올 일이지 애꿏은 그리움만 적시고 있다 - 김주탁 - [슈퍼앤슈퍼 - 홈] 최고의 제품, 최고의 기술로 당신의 회사를 책임집니다 superandsuper.modoo.at 인터넷마케팅, 부동산컨설팅, 영상제작, 홈피제작, 블로그제작, 제작홍보, 방송제작, 인터넷쇼핑몰 2019. 9. 7.
가을장마 가을장마 이냥 저냥 산다고 살다가 철 이른 허리 빠진 추석이 코 앞이고 뒤늦게 친정에 들이닥치는 못된 시누이 호들갑처럼 성가신 길고 긴 가을비 사나흘 뻐근하게 들판을 할퀴어 놓더니 철렁거리는 거친 바람까지 끌고 오려고 담요 바닥에 흩어진 민화투 잔패처럼 어수선이 자빠지고 엎어진 끝물들의 바짝 마를 일들만 훼방하고 지나간다 몇 날 머물다 가려거든 서툰 가을 화장이나 지우고 올 일이지 애꿏은 그리움만 적시고 있다 - 김주탁 - [슈퍼앤슈퍼 - 홈] 최고의 제품, 최고의 기술로 당신의 회사를 책임집니다 superandsuper.modoo.at 2019. 9. 5.
그리운 날 그리운 날 부딪치고 또 부딪치고 미끄러지고 다시 미끄러지고 투명에 막힌 외부 창유리와 씨름하는 날개처럼 투명에 막힌 내부 벽을 인식하지 못하는 무모처럼 나에게 부딪치고 미끄러지며 너에게 갇혔다 - 김주탁 - [슈퍼앤슈퍼 - 홈] 최고의 제품, 최고의 기술로 당신의 회사를 책임집니다 superandsuper.modoo.at 2019. 8. 7.
그늘에서 그늘에서 오직 한 자리에서 단 한 뿌리로 사는 일을 부정했더라면 나무는 푸르지 못했으리라 오직 뚜렷한 싱그러운 풍경이란 곳에서 오로지 초록만을 꿈꾸다 가는 것들을 우리는 식물이라 분류하였다 너의 그늘에 들어 나는 사람 하나 그리워할 줄 알게 되었다 산다고 사는 삶의 변명을 내세우며 너를 통해 분류된 사람임을 긍정하였다 그늘에서는 땀의 가시 끝이 식고 사람 하나 잠시 그립다 또 그리워지는 것을 오래된 친구의 얼굴 하나 가지고도 하루가 어지러웠다 - 김주탁 - 2019. 7. 10.
사랑 타령 사랑 타령 사랑도 믿음도 사람의 일 인지라 아쉬움도 그리움도 모두 감내해야 했습니다. 살며...... 당신들을 알았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작은 기억들을 모아 가슴에 담겠습니다. 훗날 잠시 지친 기억의 갈증이 찾아오면 추억의 샘물에서 버들잎 띄운 한 바가지의 사랑물 부탁드립니다. - 김진호 - 2019. 7. 5.
[가요] 순한 사랑 _ 거북이 순한 사랑 _ 거북이https://www.youtube.com/watch?v=rbSVvKhjj0k&index=33&list=PLBlIdErY_tLnBSsMUnaIkCVppI-C3GCpr 방송듣기 클릭 http://www.podbbang.com/ch/15433클릭 https://leesangils.modoo.at 클릭 https://hushpuppies.modoo.at 상담전화 1544-1266 홈페이지 http://www.3m365.co.kr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2017. 12. 9.
그리움 나는 어쩌면 사람이 그리운 것이 아니라뜨거운 가슴이 그리운 것인지 모르겠다.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직접 연결해 주는 솔루션 _ 엔터(Enter) TEL : 0507-1315-8221 _ https://todayenter.modoo.at주방,욕실 오염방지 유리막 코팅 넘버 원 "나노코팅원" http://www.nano-one.co.kr데이터 복구센터 DB30 대전/충청센터 042-624-0301http://www.db30ch.com자동차 경정비 및 수리의 모든 것 _ 대전 "중앙카독크"https://cardohc.modoo.at대전 최고의 수입가구 전문점 "아트디나"https://artdina.modoo.at수입가구의 명가 "까사알렉시스" 대전점https://casaalexis.modoo.at 2017. 11. 15.
[포토] 그리움 거리엔 낙엽이 뒹굴고 곧 비라도 내릴 듯한 날씨다.이런 날에는선술집 귀퉁이에 앉아돼지껍데기를 지글지글 구워 소주 한 잔 해야 하는데그리운 벗은 저 멀리 있고공허함만 나를 잡는다. 클릭 https://leesangils.modoo.at클릭 https://hushpuppies.modoo.at상담전화 1544-1266 홈페이지 http://www.3m365.co.kr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2017. 11. 10.
[오늘의포토] 가을을 찍다. 2017년 11월 01일 이제 세상은 붉게 물들여 질 것이다. 가을그 한자락으로도 그리움의 계절 상담전화 1544-1266 홈페이지 http://www.3m365.co.kr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2017. 11. 1.
P011. 사과밭에서 日詩一作 다운로드http://www.podbbang.com/ch/14966 2017. 10. 5.
그리움이 쌓이면 별이 된다고? _ 김진회 포토세상 "골목을 걷다." 그리움이 쌓이면 별이 된다고? 이 좁은 골목 하늘로 얼마나 많은 그리움을 그릴 수 있을까 모든 걸 다 내어주고도 갈라진 틈 사이로 그리움이 고여 스스로 지탱키도 어려운 몸 혹시 돌아와 인사라도 나눌지 모를 아이들을 기다린다 숨바꼭질에 말티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때론 아이들의 도화지가 되어 온몸이 낙서장이 되어주던 골목의 담들은 하나둘 떠나 돌아올 줄 모르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그리워한다 김진회 작가 http://www.podbbang.com/ch/10295 http://www.podbbang.com/ch/10588 2015. 12. 26.
낡은 아버지 사진 아버지 낡은 사진첩을 정리하다 젊디 젊은 시절의 아버지 사진을 발견한다. 편히 잘 가시라는 말 전하지 못하고 보내드렸는데…… 꿈에라도 그 얼굴 한번만 보여주시길 바랬는데 지난 3년동안 보여주시지 않다가 얼마 전 꿈에 나타나 잠시 무엇인가를 말씀 하셨는데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다. 가을 바람이 불어 더욱 그리운 아버지 이제는 낡은 사진 한 장만 덩그러니 남아 있다. 2015. 10. 9.
그리움 _ 가족밴드 블루오션 (박장희) KBS 인간극장 ‘찔레꽃’ 당신으로 그 유명세를 더했던 가족밴드 블루오션 오래 전 아내를 여의고 홀도 된 리더 겸 아버지 박장희[본명:박희규]씨를 중심으로 세 자녀 수빈양, 세영양, 성현군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족의 노래 ‘그리움’은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애절함을 표현하고 있다. 슈퍼스타K2 슈퍼위크, KBS 탑 밴드 결선에도 진출했던 블루오션은 가톨릭 음악 콩쿨 1위 및 전국 음악 콩쿨 전체대상을 차지했던 큰 딸 수빈양을 필두로 KBS 대전 어린이 합창단 출신에 초당대 경연(피아노) 1위. 예음회 고등부 대상. MBC 대학 가요제 입상(2010년). KBS 1 TV 불후의 명곡 출연 등의 쟁쟁한 실력을 겸비한 둘째 세영양과 KBS 대전 어린이 합창단 출신에 목원대학교 음악 콩쿨 수석. 청소년 뮤직페스티.. 2015. 1. 27.
비가 옵니다. 첫사랑 비가 옵니다. 낡은 차창 밖으로 나리는 빗물을 쓸어 내립니다. 달리고 또 달려도 차창으로 에워싸는 비. 그 비가 좋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잠시 가던길을 뭠춰봅니다. 차창밖으로 흘러내리는 빗물 뒤에서 누군가 쫒아 올지 몰라요. 사랑했던 그 사람. 내 첫 사랑. 그 님이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