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주와 멀어져 275장1 [말씀] 날마다 주와 멀어져 275장 날마다 주와 멀어져 275장 이 찬송을 지은 리지 다이아몬드 여사는 일찍이 목사였던 남편과 자식들을 잃었습니다. 남편은 무려 8남매를 그녀에게 맡겨놓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녀의 삶은 무척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승리하였습니다. 그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전염병으로 죽어 갔는데 그의 딸도 죽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언제 죽을지 몰라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다이아몬드 여사는 하나님에 대한 굳센 믿음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녀는 두려워하는 사람들 앞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만약 여기서 ‘굿 나이트’ 인사를 한다면 저 천국에서는 누군가 ‘굿모닝’ 인사를 하지 않겠어요?” 그녀는 마음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의 영으로 승리하였던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1장 15절에서 바울은 그의.. 2017. 9.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