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539장1 [말씀]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539장 마태복음 11장 28-30절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께 나아와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쉼을 얻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찬송에서 작사자는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내가 가진 것을 자랑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무거운 짐을 내려놓기 위한 것이니 겸손히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현재의 모습 그대로, 상처투성이 그대로, 연약한 모습 그대로 주님을 만나 시기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 모습 그대로 인정하시고,.. 2017.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