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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3

터아트 작가 장정순과의 만남 그 하나 잠수복을 입고 밤하늘처럼 퍼런 심해 속을 걸어가는 기분을 담고 싶었습니다. 개인적 용도의 경우 작곡가 이름(심동현), 곡제목(심해)만 잘 표기해주시면 마음껏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업적 용도일 경우에는 메일(simdh85@naver.com), 휴대폰(010-4621-1782)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이상 잃어버릴것도 잃어버린것도 없다. 사는 것은 단지 삶의 거적대기 일 뿐. 터아트 장정순 2011. 2. 11.
터아트 원희자 작품 전시회 둘 신이 주신 선물이 있다면 그것은 썩지 않는 영혼과 사랑이리라 잠시 날개를 거둔 천사들이 세상에서 춤을 춘다. 그는 내안의 나 나는 내안의 그가되어 한자락 가슴속 한을 그린다. 터아트 원희자 2011. 2. 9.
세상 엿보기 [누드 크로키] - 조희성 作 희망의 새해를 맞아 지난 한해동안 갤러리"터"를 중심으로 온힘을 다해뛰었던 초상화거리, 영시축제, 시립미술관에서의 열정은 해가 바뀌도록 더해만가고 물심양면 힘써온 회원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수고 덕분에 갤러리"터"예술회는 명실공이 지역사회의 미술 문화발전에 기여한바 크고 나름대로 예술의 자리 메김 하기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작업했던 자료정리중 인상에 남는 몇점의작품을 모아 "세상엿보기"라는 명제로 크로키전의 장을 마련 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런 모습들이 모여 조금씩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열려있는 장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어봄이 어떨른지요... 2010년 1월 겨울의 정점에 서서 조 희 성 갤러리터예술회 http://cafe.naver.com/terart 2010.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