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2 서울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 신규지역 9곳 최종 선정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9월 21일 -- 서울시가 저층 주거지 도시재생을 위한 2018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9곳을 최종 확정, 21일(금) 발표했다. 근린재생일반형 5곳,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 4곳이다.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시는 2016년부터 사전단계 절차를 두어 2017년부터 선정하고 있다. 근린재생일반형과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모두 저층 주거지 재생사업 지역이다. 근린재생일반형은 5년간 지역당 총 100억이 지원된다.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주민 동의 50%를 확보해야 사업 추진이 가능한 지역이다. 주민동의율 50%를 확보한 후 구역지정을 완료하면 예산을 지원받아 사업에 착수할 수 있다. 3년간 지역당 20~40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주거환경개선사업 후보지는 위원회 평가결과.. 2018. 9. 21. E104. [굿모닝신소장] 문재인표 도시재생사업 과연 성공할까 - 부동산X파일 오디오 다운로드 chhttp://cdn.podbbang.com/data1/3278221/bu0104.mp3 부동산X파일은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계속됩니다.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3m365.co.kr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2017.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