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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2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5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4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3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대전시청 전시실에서 진행된 터아트 전시회 5-2 2011년 3월 12일 촬영 2015. 10. 14.
그녀, 자연인 권숙정 _ 김 기자의 좌충우돌 인터뷰 작가 권숙정은 말한다. 그림은 내 주변의 일상이다. 이것은 작가가 아니라 독자를 일컫는다. 그림이 좋다면 주변의 모든 이들의 그림을 사랑해 주기를 요구한다. 그것이 굳이 화가가 아니더라도… 막걸리를 마시다가 길을 걷다가 영화를 보다가 문득 떠오른 상상의 세계를 그녀는 그림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한다. 빅토르 최의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강렬한 음악의 혼으로 거대한 벽면에 빗자루 같은 붓으로 그림을 그린다. 서두길면 짜증나니 간결하게 쓰도록 하겠다.어느 날 생선장수가 전화로 월간지를 만든다고 이야기한다. 참 쉽다. 아무 생각이 없다. 생선장수 염장지르기를 방송으로 만들 때도 그랬고……. 뭐 쥐뿔도 없는 놈들이 부닥치다 보면 뭔가 나오리라 생각했다. 참 단순 무식의 경지를 넘나드는 생각이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2015. 6. 3.
E027. [화가의창] 미술을 통한 심신치유 _ 김PD오늘 http://cafe.daum.net/ddanziradio2 2014. 3. 20.
E011. [화가의창] 데생 그리고 유화 따라가기... _ 김PD오늘 E011. [화가의창] 데생 그리고 유화 따라가기... _ 김PD오늘 2014. 2. 6.
E007. [화가의창] 소주 한잔의 그림 _ 김PD오늘 E007. [화가의창] 소주 한잔의 그림 _ 김PD오늘 2014. 1. 16.
2011 유근영 "산책길 콘서트" HP gallery 개인전 그 둘 고즈넉한 중후함이 서려있는 작가의 모습에서 삶의 굴곡이 그려지며 그 삶의 모든것이 하나의 콘서트가 아닌가란? 의구심을 갖게 한다. 산책길 콘서트 작가는 말한다. 누구나 욕심이 생기지만 그 욕심을 마져 다 할 수 없음을 우연한 기회에 만나뵌 작가의 작품에서 잠시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을 만든다. 예술이 무엇인지 특히 미술이 무엇인지 필자는 잘 모른다. 하지만 언제나 가슴 편하게 접근 하는 그림이 우리의 일상으로 가까이 할 수록 좀더 온유한 희망의 세상이 되지 않을런지... 노장 유근영 선생님의 왕성한 작품 활동에 박수를 보내드릴 뿐이다. 2011. 2. 25.
2011 유근영 "산책길 콘서트" HP gallery 개인전 그 하나 YOO KEUN YOUNG 유근영 작가 1948년 대전출생 산책길 콘서트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시고 한국현대미술의 새로움을 추구하는 작가를 만나다. HB gallery 2011.2.7-28 대전 유성구 전민동 327-6 [길상] 2층 042-864-4321 2011. 2. 25.
음악 그리고 그림 그리고 예술 음악 그리고 그림 그리고 예술 음악이 있다. 삶... 어쩌면 그 그림의 끝은 우리 삶의 끝 인지도 모른다. 2010. 2. 21.
근하신년 경인년 호랑이 해에... 작가 조희성 근하신년 경인년 호랑이 해에 조희성 作 2010.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