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1 잠시들른 공원의 정취... 그리고 생명력 백수는 공원을 사랑한다. 고즈넉함의 대명사 그리고 삶의 치열함. 오늘 나는 먼 산 귀퉁이를 지키는 작은 투쟁을 보았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 것이다. 2009. 8.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