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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6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내가 나에게 주는 작은 선물 그동안 수고 많았어. J.H 2024. 2. 12.
찐빵 없는 앙꼬를 선물 받다. 조니워커 블랙 레이블 (BLACK LABEL) _ 700 ml 지인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 블랙 레이블 선물 받았는데 나는 소주만 먹어서 그런데 마실래? 지인이 블랙 레이블을 가져왔습니다. - 잔은 필요해서 놓고왔는데 미안해! - 미안은 뭔 미안~~~ 찐빵 없는 앙꼬를 선물 받았는데...^^ - 감사히 자아알 먹겠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한잔해야겠습니다. 김진호TV https://www.youtube.com/@kimtvon/videos 김진호TV www.youtube.com #앙꼬없는찐빵 #조니워커 #블랙레이블 #BLACKLABEL #선물 #술선물 2023. 3. 1.
[카카오톡 선물하기] 너에게 쓰는 선물 사연 응모 프로젝트 감동 영상 - 원세림님편 너에게 쓰는 선물 사연 응모 프로젝트 감동 영상 - 원세림님편 2015. 2. 14.
엄마, 아빠께 크리스마스 선물 카드예요~! 카드 안을 보면 더욱 놀랄 거예요~! ‘빨간 크레용으로 동그라미 쳐놓은 크리스마스이브에 아버지는 밤샘 일을 나가시고 야근으로 얼룩진 어머니는 늦게 퇴근을 하십니다. 난 찬밥을 물에 말아 동생과 함께 마른 멸치, 쉰 김치로 허기를 달랩니다. 우리에겐 루돌프 사슴 코도, 산타클로스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가르쳐준 1980년 추운 겨울 크리스마스이브는 그렇게 또 다른 하룻밤처럼 흘러갑니다.’ 월간地酒 12월호에 기고한 글의 서두입니다. 선배의 일상을 들은 대로 작성한 글이기에 나름 가슴속에 무엇인가 시린 것이 있습니다. 지난 며칠 동안 무리를 했나 봅니다. 온몸이 찌뿌둥한 것이 너무나 피곤해서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지 못 했습니다. 늦은 아침 따뜻한 커피를 타서 식탁에 앉았는데 식탁 위에 크리스마스 카드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초등학교 2.. 2014. 12. 24.
아내에게 국화를 선물하다. 점심을 먹고 사거리를 지날 때 꽃 백화점이 눈에 보이더군요. 학창시절에는 꽃을 많이 사기도 했고 참으로 좋아했던 기억이 새근거렸습니다. 나이를 먹으며 각박하게 돌아가는 세상살이를 원망 할 시간도 없이 그렇게 물 흐르듯 지내온 것 같습니다. 나라는 존재보다는 자식이라는 존재가 더욱 커져버린 지금 이순간. 얼마 전 아내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화원에 좀 다녀와야겠어. 국화가 많이 나왔을 텐데 꽃 보고 힐링 좀 받아야 할까 봐.” 그러고는 끝내 아내는 화원을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꽃 백화점 이곳 저곳을 기웃거렸습니다. 예쁘게 장식이 된 장미와 안개꽃 그리고 이름 모를 화려한 꽃들이 마치 꽃의 나라에 온 착각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러나 마음에 딱히 들어오는 장식된 꽃들이 없더군요. 그래서 한 곳의 꽃집에 꼭 .. 2014. 11. 20.
99. 주식시장 선/현물 국민 연금= 1조 투입....[미네르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