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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마루시선6

섬 _ 김상우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중에서 섬 내 안에 섬이 있다 당신과 똑같은 또 다른 오로지 물과 바람과 불이 있는 곳 너무 가까워서 갈 수 없는 섬이 있다 누구는 신이라 하고 누구는 사랑이라고 하는 당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존재했던 다시 돌아가야 할 섬 너무 가까워서 갈 수 없는 섬이 있다 그 섬에 우리가 있다. 김상우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중에서 섬 _ 김상우 시 _ 최병욱 작곡.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w3mCHylKkLY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판매처 인터파크도서 YES24 인터넷교보문고 알라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세종마루 시선 7권. 김상우 시인의 첫 시집으로 다른 무엇보다도 그가 시를 공부해온 40여 년의 세월이 잘 함축되어 있다. 그가 자신의 시에서 지난 40여 년 동.. 2022. 1. 11.
섬 _ 김상우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중에서 _ 최병욱 작곡. 노래 https://www.youtube.com/watch?v=w3mCHylKkLY 섬 내 안에 섬이 있다 당신과 똑같은 또 다른 오로지 물과 바람과 불이 있는 곳 너무 가까워서 갈 수 없는 섬이 있다 누구는 신이라 하고 누구는 사랑이라고 하는 당신이 태어나기 훨씬 전부터 이미 존재했던 다시 돌아가야 할 섬 너무 가까워서 갈 수 없는 섬이 있다 그 섬에 우리가 있다. 김상우 시 _ 최병욱 작곡. 노래 김상우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중에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판매처 인터파크도서 YES24 인터넷교보문고 알라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세종마루 시선 7권. 김상우 시인의 첫 시집으로 다른 무엇보다도 그가 시를 공부해온 40여 년의 세월이 잘 함축되어 있다. 그가 자신의 시에서 지난 40여 년 동안 화두.. 2022. 1. 10.
길의 노래 _ 김상우 시인의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중에서 길의 노래 고맙습니다 더는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모자랄 때마다 당신들을 만난 이유를 생각합니다 길가에 뒹구는 돌 하나, 지금 머리 위를 흐르는 구름 하나도 필연 아니겠습니까 만나야 할 것들을 죄다 만나고 다시금 씨앗으로 갑니다 서운하면 또 오겠지만 더 낮은 자리로 오겠습니다 만나서 두루두루 기뻤습니다 내게 사랑의 가지를 키워준 지상의 길들 앞에 묵묵한 삼배를 드립니다 안녕. - 김상우 - 김상우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중에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판매처 인터파크 도서 YES24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세종마루 시선 7권. 김상우 시인의 첫 시집으로 다른 무엇보다도 그가 시를 공부해온 40여 년의 세월이 잘 함축되어 있다. 그가 자신의 시에서 지난 40여 년 동안 화두로.. 2022. 1. 8.
사랑한다면 _ 김상우 시인의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중에서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바람이 내 몸을 지나갈 수 있도록 열어 놓을 일이다.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자신에게도 간섭하지 말 일이다.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한다 나무처럼 그저 서 있어야 한다 사랑한다면. 김상우 詩人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판매처 인터파크 도서 YES24 인터넷 교보문고 알라딘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세종마루 시선 7권. 김상우 시인의 첫 시집으로 다른 무엇보다도 그가 시를 공부해온 40여 년의 세월이 잘 함축되어 있다. 그가 자신의 시에서 지난 40여 년 동안 화두로 삼아온 것은 ‘사랑’이 www.aladin.co.kr #사랑에관한짧은필름 #김상우 #세종마루시선 #세종마루시선007 #김상열 #시집 #김상우시집 #강물은다시흐른다 #사랑한다면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중.소상공인의 놀이터 미디어테.. 2021. 12. 22.
진호에게 _ 김상우 시인의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중에서 진호에게 한 채의 집보다 한 채의 따뜻한 가슴이 있으면 좋겠어 조금 늦더라도 걸으며 들꽃들을 볼 수 있으면 그 꽃향기에 온몸을 맡길 수 있으면 이른 아침 홀로 일어나 가슴이 뛰는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 세상 가운데 넘어져도 스스로를 위로할 줄 알면 길이 달라도 그 길을 내 길처럼 아껴줄 수 있으면 열심히 살기보다는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어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이 내 부족함을 알려준 스승이라고 말할 수 있으면 삶이 두려워질 때 이미 나는 완전한 존재임을 믿을 수 있으면 사소한 것에도 수줍어할 수 있으면 기쁠 때 큰 소리로 웃고 슬플 때 큰 소리로 울 수 있으면 좋겠어 사랑하다가 헤어져도 길 끝에서 친구로 만날 수 있으면 햇빛과 바람에 나를 맡길 수 있으면 가슴이 소리치는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언제 어.. 2021. 12. 14.
김상우 시인의 첫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_ 세종마루시선 007 김상우 시인의 첫 시집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_ 세종마루시선 007 김상우[저] 대전에서 태어나 전주에서 대학을 마쳤다. 노동야학과 출판사를 하다가 서른 살 때 산으로 가출했다. 조르바같은 스승을 만나 여러 해를 함께 여행 다녔다. 인간은 사랑의 현존이고, 진정한 자유인으로 살기 위해 지금도 순례 중이다. 2019년《세종시마루》 신인상을 받았다. 책소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은 김상우 시인의 첫 시집이다. 이 시집에는 다른 무엇보다도 그가 시를 공부해온 40여 년의 세월이 잘 함축되어 있다. 그가 자신의 시에서 지난 40여 년 동안 화두로 삼아온 것은 ‘사랑’이다. “한 가지만 사랑했다/나눌 수 없어 그쪽만 바라보았다/개복숭아꽃이 무더기무더기 피어 있는 밤에는/자꾸 눈물이 났다”(「단 한 가지의.. 2021. 1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