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여 이 죄인을 276장1 [말씀] 아버지여 이 죄인을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276장 미국의 회중교회 레이 파머 목사가 작시한 찬송으로 하나님께 완전한 굴복을 고백한 찬송입니다. 깊은 물에 빠진 소년이 두 손을 벌리고 “아버지, 나 좀 살려주세요”라고 외치는 것처럼 죄에 빠져 죽게 된 사람이 두 손을 벌리고 구원해 주시기를 주님께 간구하며, 구원해 주신 후에는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나를 사용해달고 간구하는 노래입니다. 여러분! 우리 인간은 누구나 죄로 인해 지쳐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갈망하고 있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품어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 욕심으로 가득 차 있으면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품어 주실 수 없으십니다. 세상의 명예나 권력이나 재물은 하나님과 우리를 가로막는 장애물일 수 있습니다. 마음의 욕심을 다 버리고 깨끗한.. 2017.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