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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11

- 이별 - 다섯손가락 - 이렇게 쓸쓸한 날엔 - 이별 - 뒤돌아선 당신. 그 모습이 아른거리며 사라질 무렵...... 야속한 하늘은 소나기를 선물했다. 우산이라도 들고 있었다면 핑계를 대고서라도 달려가고 싶었지만 내게 주어진 건 낡은 기억의 후회일 뿐. 그리고 그건 비겁함 이었다. - 김진호 다섯손가락 - 이렇게 쓸쓸한 날엔 https://www.youtube.com/watch?v=AnsFWE5G1wU #친구 #연인 #아이 #습관 #사랑 #이별 2022. 7. 18.
아내에게 "내 세 번째 아를 낳아도" 라 말했다가 죽을뻔한 남편 아내에게 "내 세 번째 아를 낳아도" 라 말했다가 맞아 죽을 뻔했습니다. 아이들 옷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중.소상공인의 놀이터 미디어테크 http://media-tech.kr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 미디어테크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고객의 삶에 빛과 소금이되는 미디어테크는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media-tech.kr 2021. 11. 1.
딸 아이의 각서 2 딸 아이의 각서 2 중학교 1학년 딸 아이가 옷가지에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인터넷 구매를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구매 비용에서 비롯된 문제인데 구매 결제를 해 주는 대신 또 한 장의 각서를 작성했죠. 약 1개월이 가까워 지면서도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아이. 또 법정으로 향해야 할지.^^ [슈퍼앤슈퍼 - 홈] 최고의 제품, 최고의 기술로 당신의 회사를 책임집니다 superandsuper.modoo.at 2019. 9. 15.
아이의 갑작스런 입원 아이가 갑작스레 입원을 했습니다.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멈춰지는군요. 아이의 병상 옆에 이제야 앉아서 아이를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기브스를하고 불편한 자세로 자고있는 녀석이 안스럽기만 합니다. 밤새 다리에 얼음 찜질을 해줘야 합니다. 금주 약속했던 모든 분들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부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2014. 9. 19.
아주 특별한 햄버거 아빠의 햄버거.오후 네시 삼십분이면 아들 녀석을 데리러 유치원을 갑니다. "피노키오 유치원" 거짓말을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전설을 안고있는 그 유치원의 아이들은 이미 그것이 거짓이라는 것을 알 나이가 되어버렸지만 아들 녀석은 이상하리만치 그 전설을 믿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아들 녀석의 이름을 불러주고 녀석이 나오기를 기다립니다. 잠시 유치원의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도 찍고 미그럼틀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노라면 내 뒷쪽에서 살그머니 다가오는 한 녀석이 있습니다. 언제나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아비를 놀래켜주려는 녀석은 그 모험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오히려 놀래켜주는 아비를 반갑게 맞이하는 녀석 이제는 습관이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우리는 가슴으로 포옹을하고 이마에 뽀뽀를합니다. 그리고 오랜 친.. 2014. 3. 29.
[음악감상] 아이와 가방 _ 손범석 오늘도 행복하셨는지요? 다운로드 공식트위터 https://twitter.com/3278221 김PD오늘 >> http://www.podbbang.com/ch/7072 2014. 3. 22.
아이가 아프면 세상의 아버지는 성직자가 된다 _ 김PD편지 3일째 병원에 누워있는 작은 녀석을 뒤로하고 오는 길... 2014. 1. 29.
장동 산림 욕장 - 봄의 소식이 물씬 풍기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향기로운 산책. 장동 산림 욕장 : 입장 무료 이번엔 큰 아이까지 데리고 갔습니다. 자연의 내음을 맘껏 느껴보라고... 이리뛰고 저리뛰며 좋아라 하는 아이의 모습이 제 마음을 너무 행복하게 만들어 주더군요. 2011. 4. 23.
6살 딸아이의 "엄마책" 나의 이쁜 딸 유치원 2년차에 입성하는 딸아이의 채만들기 집착에서 예전 내 모습을 본다. 엄마에게 책을 만들어 주겠다던 아이의 해 맑은 모습이 아직도 눈 앞에 아른거린다. 언제나 영원의 그림자 녀석은 내게 희망이자 꿈이다. 세상의 모든 천사를 위하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2. 28.
코파는 아이 길모퉁이 담벼락에 기대어 잠시 쉬어가는 세상. 그 참 세상을 아는지 모르는지 너무도 심오하게 파는 아이의 코. 그 두번째 손가락이 왜그리도 서글픈 것일까! 어른이 되기위해 발버둥치지 않아도 그 세상으로 한걸음 내딛은 발목 언저리에. 곱게 감은 두 눈 뜰재 부디 아름다운 세상이기를... 2010. 7. 12.
대전 동물원 봄 나들이 사파리 감상하기 언제나 같이하고픈 아빠 마음 세상 누구나 똑같으리라 사랑하는 아들아! 딸아! 이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줄께... 2010.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