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의언론1 [신간안내] “조중동이 죽어야 나라가 사는 이유”에 관한 5년의 기록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 일간지 기자 출신으로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했던 두 사람이 ‘조중동’의 실체를 낱낱이 고발하는 책을 냈습니다. 수구언론 특히 ‘조중동’의 ‘노무현 죽이기’와 ‘대국민 사기극’을 피부로 느낀 두 저자(김성재‧김상철)는 이란 책에서 대한민국 수구언론의 실체를 (그들 신문의 보도내용 분석을 통해) 낱낱이 밝혔습니다. 그뿐 아니라 조중동에 정면으로 맞서 언론개혁의 소신을 편 유일한 정치인인 노무현 대통령의 투쟁기록을 담기도 했습니다. 또 이들 수구언론을 이대로 두고서는 올바른 여론 형성이 불가능하다는 전제 아래 언론(기자)의 길, 언론개혁의 길, 언론소비자운동의 길도 제시했습니다. 조폭언론과 맞선 노무현 5년의 투쟁기록책의 1장에서는 정권의 시녀가 된 정치검찰과 입을 맞춘 수구언론이 어떻게 왜.. 2010.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