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1 익사하고 있습니다 _ 해안으로 떠밀려온 3살배기 어린아이의 시신 에이란(Aylan) 에이란(Aylan)을 다시 살릴 순 없습니다. 그렇지만 피난처를 찾는 아이들이 보트 침몰 사고와 운송 트럭에서 질식사로 숨지지 않도록, 유럽이 난민 보호 동의안을 도출하도록 할 수는 있습니다. 세계 시민이 지도자들의 행동을 절실히 요청하고 있다는 걸 꼭 알립시다. 서명하시고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로 널리 공유해 주십시오. 지금 서명하기 아바즈 여러분, 해안으로 떠밀려온 3살배기 어린아이의 시신. 쳐다보기 힘든, 피하고만 싶은 사진입니다. 난민들을 누가 책임져야 할지를 놓고 지도자들이 다투고 있지만, 그래도…. 이전에는 없었던 실날같은 희망이 생겼습니다. 난민을 수용하라는 요구가 커진 가운데 앙겔라 메르클 독일 총리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의장은 전쟁과 배고픔을 피해 탈출한 난민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계획.. 2015. 9.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