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의 첫 외출2 색소폰 연주자가 된 약사 김연옥의 색소폰 콘서트 '올리브의 첫 외출' 촬영을 마치고... 스토리 콘서트 촬영을 기획하며... 이번 작품은 공중파 송출을 목적으로 촬영했습니다. 암 선고를 받은 주인공이 치료 후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색소폰을 잡게 되기까지의 사연을 이야기로 풀어 나가는 색소폰 콘서트 이제 편집만 남았네요. 카메라 3대와 사진작가가 투입된 본 작업은 제게 너무나 큰 의미로 남을 것 같습니다. 2016. 10. 10. 색소폰 연주자가 된 약사 김연옥의 색소폰 콘서트 '올리브의 첫 외출' 현직 약사에서 색소폰 연주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공연에 담는 '올리브의 첫 외출' 공연이 2016년 10월 8일 토요일 오후 5시 엠제이아트홀(대전 동구 가양동 451-22 명신빌딩)에서 진행된다. 박상하 음악감독, 제이스팟, 올리브 밴드가 함께하는 본 공연은 대덕구 약사회장을 역임했던 올리브 김연옥 약사의 약사에서 색소폰 연주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가는 스토리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6. 8.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