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자세1 어느 남매의 잠자는 자세 그리고 소녀의 리얼 코 파기 2010년도 큰 녀석은 5살 작은 녀석은 3살 이었습니다. 퇴근 후 집에 갔을 때 곤하게 잠들어있는 녀석들의 자세를 보니 어찌나 똑 같던지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올렸는데 참 많은 분 들이 동감을 해 주시더군요. 그때 기억나는 말은 “피는 물보다 진하다.” 사진을 정리하다 그때의 사진을 다시 보면서 살짝 웃어봅니다. 그럼 그때의 야기를 하려 하냐 구요? 아닙니다. 3년이 흐른 2013년 어느 날 똑 같이 퇴근 후 집에 갔을 때 곤하게 자고 있는 녀석들을 또 봅니다. 3년이 지났음에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 진한 피는 세월이 흘러도 묽어지지 않는군요. 그리고 오늘 새벽 녀석들은 거의 같은 자세로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는 이유!제가 자라던 시절에는 카메라가 너무도 귀했습니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사진관.. 2014.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