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마을의 비밀1 부동산X파일 [소설] 모씨 전원마을의 비밀 2 당초 모씨는 약 10여 년 전..대규모 땅을 싸게 구입함. 초기 투자회원들도 싸게 구입함. 워낙 불모지 같은 동네라 매물도 많았을 거고 매수자도 별로 없어서 그냥 줒었을것임. 매입 가격이 싸니 조금씩만 마진을 붙여서 팔아도 많이 남겠다 싶어서 전원마을 기획을 하였음. 10년 동안 땅을 사고팔고 하면서 기획을 하고 홍보를 계속함. 땅을 보유하고 있던 회원이 팔겠다고 하면 약정한 이자 쳐서 되사 준다고 하고 다른 회원에게 비싸게 팜. 계속 돌려 팔기 하면서 가격을 계속 올림. 마치 정가 인양 회원들이 산 땅을 돌려 팔 기로 돈 버는 건 모씨임.모씨는 인근의 실제 집 짓는 토지값과 비교해서 땅값이 싸다고 함. 당연히 도로변에 집을 지은 땅은 비쌀 수밖에 없음 모씨는 싸게 땅 사서 회원들에게 비싸게 팔고, 은행.. 2016.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