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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88.6% 현재 직업에 불안감 느껴” 5명 중 4명은 “다른 직종으로 이직 계획 있어” 미래 불안감이 전직 증폭, 전직 시 ‘나이에 관계없이 일할 수 있는 직업’ 가장 원해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16일 -- 대부분의 직장인이 현재 일하고 있는 직종에 불안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밀착 일자리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 장영보)이 직장인 1975명을 대상으로 현재 직업 불안감에 대해 설문한 결과 88.6%가 불안감을 느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생각은 40대가 91%로 가장 많이 느끼고 있었으며 30대(88.9%), 50대 이상(87.2%), 20대(85.5%)의 순이었다. 직업에 대해 불안감을 느낀 이유로는 ‘비전이 없는 직종이라서(21.7%)’를 가장 많이 꼽았다. 근소한 차이로 ‘연봉이 .. 2019. 5. 16.
직장인 74.14% “직장 내 감시 당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2015년 07월 31일 --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 대표 강석린)는 직장인 1102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감시’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1102명 중 ‘귀하는 직장 내 감시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74.14%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감시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일일/주간업무보고 등의 의무화’라는 응답이 38.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사내 CCTV설치’ (26.0%), ‘출퇴근 체크’(20.0%), ‘특정 사이트 차단 프로그램 설치’(12.0%), ‘USB사용불가’(4.0%)라는 의견이 있었다. ‘감시를 당하는 범위는 어떠한 수준인가’라는 질문에는 ‘외근 시 위치 확인’이 28.0%로 .. 2015. 7. 31.
벼룩시장구인구직 “직장인 82.1%, 직장에서 억울한 누명 쓴 적 있어” - 누명 대응방법에 대한 남녀 차이 소개 - 상사나 동료의 실수, 잘못에 대한 억울한 누명이 가장 많아 - 누명을 쓴 적은 있지만 반대로 누명을 씌우거나 억울한 피해를 입힌 적은 거의 없어 2015년 07월 21일 -- 직장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직장생활을 하면서 억울하게 누명을 쓴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대응방법에는 성별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신문, 인터넷, 모바일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벼룩시장구인구직(대표이사 최인녕, job.findall.co.kr)이 남, 녀 직장인 475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억울한 누명’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2.1%가 ‘직장생활 중 자신의 실수나 잘못이 아닌데 억울하게 누명을 쓴 적이 있다’고 답했다. 억울한 누명의 내.. 2015. 7. 21.
직장인이 가장 잘 어기는 법 1위, ‘무단횡단’ [이미지 홈페이지 캡처] - 2위 불법 다운로드(34.9%), 3위 쓰레기 무단 투기(33.0%) - 하지만, 직장인 10명 중 9명, ‘나는 준법정신 투철하다’ - 직장인 47.7%, 법보다 강한 것은? 재력, 권력2015년 07월 16일 오는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직장인 455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의 준법정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어긴 법은 ‘무단횡단’인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직장인들에게 본인의 준법정신에 대해 물었다. ‘귀하는 준법정신이 투철합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23.1%)거나 ▲그런 편이다(69.0%)는 답변이 92.1%로 답변자 10명 중 9명에 달했다. 반면, 준법정신이 투철하지 않다는 답변은 7.9%.. 2015.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