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눌리오랑우탄1 [아바즈 메세지] 이제 겨우 800마리 남았습니다. 살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서명하기 클릭여러분, 살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자그마한 열대우림으로 불도저들이 파고들고 있습니다. 이곳은 지구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800마리의 타파눌리오랑우탄이 살고 있는 숲이죠. 숲을 파괴하는 것은 수력발전용 댐을 짓기 위해서입니다. 계획대로 댐이 완공된다면, 타파눌리오랑우탄은 멸종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아직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댐 건설을 중단시킬 수 있습니다. 그는 민중을 위한 대통령으로 남고 싶어 하죠. 우리가 대규모 캠페인을 일으키고 대대적인 언론 보도를 이끌어낸다면, 그가 중단케 만들 수 있습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이 며칠 뒤 그를 만나 우리의 요구를 전달할 것입니다. 아래에서 원클릭으로 서명에 참여하세요. 불도저가 오랑우탄의 집을 파괴하기 전에요! 마지막 타파눌리오랑우탄.. 2018.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