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1 64지방선거 아이들과 투표장 가는 길 벌써 3번째 투표를 하는 아이들 무럭무럭 자라서 민주시민으로 자신의 주권을 꼭 찾기를 기원하며64지방 선거도 아이들과 투표를 했습니다.큰 녀석에게 세월호 언니 오빠들 주게 노란 리본을 만들어 달라 했더니글쎄 어디서 들었나 리본을 만들고"구해주지 못해 미안해요""편하게 하늘나라 가세요"라고 글 까지 써 놓았더군요.대견스러운 딸아이를 바라보면 가슴으로 안아주었습니다. 2014.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