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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즈 메세지] 살인먼지 없애라 서명하기 클릭https://secure.avaaz.org/campaign/kr/end_killer_dust_a/?bNBfaib&v=99600&cl=13455932690&_checksum=c1209a20cb104e2e42a2fb0bd6aa3c4a8982c940e1c1f321321bd47589c8cd6f 여러분, 우리가 태우는 석탄때문에 아이들이 질식하고 있지만, 막을 수 있습니다. 그 기회를 놓치지맙시다. 한국의 뿌연 하늘에 떠도는 살인 먼지 50%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졌고, 석탄 화력이 그 주범입니다. 미세먼지 배출을 제재하기 위한 법안을 정부가 발표했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합니다. 살인 먼지를 없애려면 살인 먼지를 뿜어내는 석탄 화력 발전소를 없애야합니다. 현재 독일에선 환경 관련 국제회의가 진행되고 있고.. 2017. 11. 8.
[아바즈 메세지] 이 코끼리 도살장을 폐쇄하라! 서명하러가기https://secure.avaaz.org/campaign/kr/hk_ivory_loc/?bNBfaib&v=99313&cl=13406685273&_checksum=93fef53bf4556f8c9093a6d361b119f201eef385cf695f1ab51be79fb306c18f 여러분,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상아 거래가 홍콩에서 적발됐습니다. 여러 번 나누어 운송되는 것도 아니고, 단 한 번의 해상 운송을 위해 코끼리 천 마리가 도륙됐는데요. 거실 책장 위에 올라가는 장신구를 만들기 위해 코끼리가 떼죽음을 당한 겁니다. 난도질 된 코끼리 거래가 성행하는 홍콩 시장. 코끼리 도살장이나 마찬가집니다. 상아 거래가 합법인 이상, 코끼리 살육은 늘었으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텐데요. 이대로라면 .. 2017. 11. 1.
[아바즈 메세지] 몬산토의 독극물 서명하기https://secure.avaaz.org/campaign/kr/monsanto_dicamba_loc/?bNBfaib&v=98356&cl=13271452338&_checksum=bb3b63f385d096b4abb9ffe5358449151e7c12a9808cf45851191e1072178bf8 여러분, 몬산토가 "대량살상" 제초제 디캄바를 상용화하려 합니다. 디캄바는 공기 중으로 쉽게 퍼지는 성질을 가져, 이웃한 밭의 작물까지 모두 죽이는 초강력 제초제입니다. 몬산토가 만든 GMO 작물만 살아남도록 설계되었죠. 하지만 우리가 막을 수 있습니다. 디캄바로 인해 피해를 보는 천여 명의 농민들이 강력하게 항의한 결과, 미국의 아칸소 주(州) 에서 디캄바를 금지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며칠 뒤 내.. 2017. 9. 29.
[아바즈 메세지] 기적이 숨쉬는 아마존을 구합시다 서명하기https://secure.avaaz.org/campaign/kr/all_for_amazon_loc/?cNBfaib 여러분, 브라질 대통령이 상당한 크기의 아마존 보호 구역을 해제했습니다. 정치적 호의를 봐주는 대가로 아마존을 부패 기업에 팔아넘기기 위해서인데요. 막을 수 있습니다. 뇌물 혐의, 그리고 환경 파괴 정책 때문에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은 거센 여론의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그의 지지도는 5%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대통령은 곧 뉴욕에서 진행될 유엔총회에서 참석합니다. 100만 명 서명과 언론을 장식하는 액션으로, 국제 사회에서 명성을 회복하려는 그의 시도를 무산시킬 수 있습니다. 테메르 대통령이 브라질로 귀국할 때,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지키려면 아마존 파괴를 막아야 함을 꼭 깨닫도.. 2017. 9. 20.
[아바즈 메세지] 긴급 _ 어린이까지 참수 여러분, 80만 명이 목숨을 잃을 때까지 우리가 르완다를 잘 몰랐던 것처럼, 세계인의 무관심 속에 그 참상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르완다가 아닌 미얀마인데요. 정부군이 로힝야 소수민족을 ‘사냥'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까지 참수하는 미얀마 군부 세력은 영국, 독일, 이탈리아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미얀마군은 수년을 공들여 세계 정부들과 친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했는데요. 지원을 중단하라고 각국 정부에 요구합시다. 며칠 후 개최되는 유엔 정상회담에 맞추어 살육을 멈추라는 우리의 요구를 언론 광고에 내보내겠습니다. 미얀마군의 살육 행위, 지원을 중단하십시오 지금 우리 눈 앞에 벌어지고 있는 살육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세계 정부들은 미얀마군과의 친분을 유지했습니다. 그 방법이 전혀 먹.. 2017. 9. 14.
[아바즈 메세지] 목요일까지 - 트럼프의 인터넷 점령을 막으십시오 https://secure.avaaz.org/kr/trump_hands_off_our_internet_loc_fr/?bNBfaib&v=96851&cl=13032887155&_checksum=16503c59b22b1be324a9e9617a24395077359d44c765dba1b92ccd2c6b1c081e 여러분, 트럼프가 ‘반(反) 트럼프’ 시위를 조직한 웹사이트 방문자 130만 명의 개인정보를 요구해 위헌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지 않아도 이 사이트를 방문한 적이 있는 이들의 정보를 모두 내놓으라며 한 인터넷 사업자를 억압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 웹사이트 서버의 반 이상이 미국에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 이 이슈가 우리 모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송 결과에.. 2017. 8. 23.
[아바즈 메세지] 강간범과의 강제 결혼 여러분, 요르단에 사는 루브나는 학교 생활을 열심히 하는 평범한 14살 소녀였습니다. 루브나의 부모님은 그녀가 커서 의사가 되길 바랬죠. 그런데 그 꿈은 짓밟혔습니다. 사촌에게 강간당하고 결혼을 강요당한 겁니다. “가족의 명예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법 때문에 말이죠. 그 법은 강간범이 피해자와 결혼을 하면 어떤 처벌도 받지 않도록 면죄부를 줍니다. 그간 끊임없는 논란과 여성계의 폐지 요구에 힘입어 드디어 24시간 뒤면 요르단 국회에서 이 법을 폐지하는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몇몇 보수적인 의원들이 이를 막기 위해 꼼수를 부리고 있습니다. 어서 대규모 서명을 모아 이들에게 압박을 가합시다. 이런 악법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말해줍시다. 여러분의 목소리는 논의가 진행되는 동안 국회에 직접 .. 2017. 8. 2.
[아바즈 메세지] 2050년이면 바다에는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아질 것입니다. 우리가 플라스틱을 만들고, 그중의 반을 딱 한 번만 쓰고 버리는 동안, 바다와 바닷속 생물들이 질식하고 있으니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행히 며칠 후 각국 정부가 모여 바다를 깨끗하게 하려면 어떤 공약이 필요한지 그 밑그림 작업을 시작합니다. 유엔 역사상 최초로 진행되는 이 해양컨퍼런스에서 인류의 부끄러운 바다 학대를 되돌릴 수 있습니다. 바다 오염으로 치면 세계 2등인 인도네시아도 세계인의 압력에 응답하며 플라스틱 폐기물의 70%를 줄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제 다른 오염국을 공략할 차례입니다. 이 요청과 함께하는 세계인 100만 명이 있으면, 에릭 솔하임UNEP 사무총장은 유엔 총회 연단에서 우리 청원 결과를 발표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를 위해 힘쓸 것입니다. 바다가 다시 숨쉴 수 있게 .. 2017. 5. 23.
[서명] 박근혜 대통령: 사퇴하십시오! 한국의 아바즈 여러분, 정말 올 때까지 다 왔습니다. 허무하게 가라앉은 세월호와 함께 국민의 신뢰도도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이젠 최순실 게이트까지. 대한민국의 여론의 95%가 대통령에게 등 돌린 지금, 시민들이 보내고자 하는 메시지는 단, 하나. '사퇴'입니다. 이번 사태는 앞으로 한국 정치 문화를 바꿀 소중한 기회입니다. 지금 대통령이 사퇴하면, 막강한 힘을 가진 지도자라도, 국민을 배신하면 국민도 돌아선다는 선례를 남길 수 있습니다. 우리의 요구가 강해지도록 청원서 규모를 크게 키웁시다. 학생, 직장인, 엄마 아빠 손 잡고 나온 어린이들. 수만 명 시민이 거리를 가득 메우며 대통령 사퇴를 외쳤습니다. 우리의 요청을 크게 키웁시다. 서명하시고 친구, 가족 모두와 공유하십시오: 한번 클릭으로 서명하시고 .. 2016. 11. 6.
‘개 고문’ 축제를 폐지하십시오 중국 위린 축제에 식용으로 팔려나가는 개들은 몽둥이에 맞아 피를 흘리며 잔인하게 죽어갑니다. 주인으로부터 도난당한 개들이 수두룩하지요. 도살장 갈고리에 거꾸로 매달린 채로 개들의 가죽은 벗겨집니다. 개들이 느끼는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겠지요. 미국의 신경 과학자 그레고리 번즈(Gregory Burns)씨는 감정을 느끼는 영역에서 개와 인간의 뇌가 아주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딱히 연구 결과가 아니더라도 개를 키워보셨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초롱초롱한 눈으로 꼬리를 흔들며 이곳저곳 신나게 뛰어다니는 강아지들은 생각과 감정이 있는 살아있는 생명체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소위 ‘축제'를 위해 강아지들이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한다는 건 이해하기 힘듭니다. 대다수 중국 시민들이 시위를 벌.. 2016. 5. 25.
[아바즈 메세지] 부정∙부패를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살해당했습니다 리디아 카초 — 아바즈와 함께 멕시코 사진기자 루벤 에스피노사 씨가 고문당한 후 시체로 발견됐습니다. 중남미에서 오랫동안 민주주의 전통을 유지해온 멕시코가 이젠, 진실을 보도하는 것만으로도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나라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본연의 임무를 다하는 언론인들에 대한 탄압을 멈추라는 공개서한에 응원 메시지를 보냅시다. 우리가 함께 전 세계에서 큰 지지를 이끌어 내면, 아바즈는 이 서한을 멕시코 주요 신문사의 1면 보도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지금 서명하기 아바즈 시민 여러분, 멕시코 사진기자 루벤 에스피노사는 고문을 당한 후 시체로 발견됐습니다. 함께 있었던 나디아 베라라는 인권운동가와 3명의 여성도 살해당했습니다. 중남미 최고(最古)의 민주주의 전통을 자랑하는 멕시코 — 그곳에서 표현의 .. 2015. 8. 22.
[아바즈 메세지] 제 생명의 은인이 지금 갇혀있습니다 _ 겨우 다섯 살 때 저는 노예가 되었습니다. 하비 민트 라바씨 — 아바즈와 함께 저는 다섯 살 때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는 게 당연한지 알았어요. 모리타니의 노예제도에 맞서 평생을 싸워오신 분 덕택에 결국 전 풀려났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분은 노예제도 폐지를 요구했다는 것 때문에 감옥에 갇혀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그분이 풀려나실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도움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는 다른 노예들을 그분이 계속 구출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청원에 서명하기 전 세계 아바즈 시민 여러분, 겨우 다섯 살 때 저는 노예가 되었습니다. 가축을 돌보고, 매일 밤 주인한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정확히 이해하지도 못한 채로 저는 이렇게 사는 게 당연한지 알았어요. 제가 태어난 아프리카 모리타니에는 지금도 많은 이들이 노예로.. 2015. 8. 18.
[아바즈 메세지] 국민 사자, 세실 - 미국 치과의사가 온순한 사자 세실을 총으로 잔인하게 살해 위풍당당한 기세와 온순한 성품으로 사랑받았던 짐바브웨 국민 사자 세실을 다시 살릴 순 없지만, 미국과 유럽연합 지도자들이 지극히 상식적인 사자 보호법안을 통과시키도록 촉구하면, 얼마 남지 않은 전 세계의 사자들을 우리가 보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승리를 거두려면 우리가 모두 청원서에 서명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에 공유하며 이 소식을 널리 퍼뜨려야 합니다: 청원에 서명하기 아바즈 시민 여러분, 한 미국 치과의사가 온순한 사자 세실을 총으로 잔인하게 살해했다는 뉴스가 언론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의사의 비열한 행위 덕택에 전 세계 사자를 살릴 기회가 잠시나마 생겼습니다. 이 치과의사처럼 부유한 미국인과 유럽인이 아프리카로 가서 사자 등 희귀 동물을 재미로 사냥하고는 동물 .. 2015. 7. 31.
[아바즈 메세지] 과학자들이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 바다가 모두 황폐화되는 암울한 미래 올리 맥콜 - 아바즈 기후 변화로 우리 지구가 파괴되고 있는 지금과학자들이 말 그대로 절망에 빠진 채로 울먹이고 있습니다. 10년 간 열린 것 중 최대 규모의 기후 정상 회담이 불과 4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가 사상 최대의 기후 행진으로 길거리를 가득 메우면 우리 지도자들도 이에 힘입어 화석 연료 사용을 영원히 종식시킬 것입니다. 지금 참여하세요! 참여하겠습니다 아바즈 시민 여러분, 유명한 과학자가 얼마 전 탄소 오염에 대한 인터뷰에서 바다가 모두 황폐화되는 암울한 미래를 설명하다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습니다. 이 과학자가 말한 끔찍한 일들이 정말로 일어날지 아닐지는 사실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10년 만에 진행되는 최대 규모의 기후 정상회담이 불과 4개월 뒤입니다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우리 .. 2015. 7. 31.
[아바즈 메세지] 원주민, 탄광 업체에 맞서다 닉 킴브렐 - 아바즈 아바즈 시민 여러분, 미국 정부는 자국의 원주민인 아파치족이 고이 지켜온 삼림을 파헤치려는 세계적인 탄광 업체의 계획을 승인하려 합니다. 하지만 아파치 대표단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에 도착하는 시기에 맞춰 우리의 지지를 보내면 이 거래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원주민을 억압한 국가가 한둘이 아닙니다. 탄광 업체의 수익에 맞춰 움직이는 미국의 몇몇 국회의원들은 부도덕한 전략을 써가며 채굴 허가를 내줬고 아파치 족은 여기에 맞서 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싸운 보람이 있습니다 — 지금 미국 의회가 프로젝트 허용 여부를 심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몇 시간 뒤에 아파치족 대표단은 국회의원들을 만날 것입니다. 용기 있게 맞서는 이들에게 우리의 지지를 보.. 2015. 7. 23.
[아바즈 메세지] 세월호 - 잊지 않았습니다 _ 서명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주애 - 아바즈 친구 여러분, 세월호 사태가 발생한지 1년이 지난 지금, 정부는 진실과 정의를 구현하는데 실패했습니다! 슬픔 속에서 세월호 1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희생자 가족들과 함께하고 우리 모두를 위해 보다 안전하고 정의로운 한국 사회를 만들어 냅시다: 지난주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저는 노란 세월호 추모 리본을 달고 계신 아주머니 한 분을 뵈었습니다. 저도 구해서 친구들에게 나눠줘야겠다는 생각에, 어디서 리본을 구하셨는지 아주머니께 여쭤보려던 바로 그때, 저의 시선을 의식하신 아주머니께서 리본을 가리시는 것이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이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ㅡ 세월호 유족들은 가족만 잃은게 아닙니다. 이제 정부는 유족들이 받을 보상금 액수를 부각시키며, 온 나라가 세월호에서 등을 돌리게 .. 2015. 4. 16.
[아바즈 메세지] 키스신 때문에 처벌한다고요? 이주애 - 아바즈 두 여학생 사이의 키스신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도마 위에 오르며, 또 한 번 다양성이 처벌될 위기에 빠졌습니다. 모두 함께 손을 잡고, 우리 커뮤니티는 그 어느 혐오 세력의 위협에도 짓눌리지 않을 만큼 강하다는 걸 증명하며, 방송통신위원회를 촉구합시다 ㅡ 다양성을 처벌하고 차별을 허용하지 말라고 말입니다. 지금 서명하십시오: 지금 서명하기 친구 여러분, 두 여학생 사이의 키스신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ㅡ 지금 함께 목소리를 높여, 우리나라의 중앙행정기관이 다양성을 처벌하고 차별을 허용하는 메시지를 공식적으로 퍼뜨리는 것을 막읍시다. 방송이 나가고 나서, JTBC의 방송에 반대하는 이들은 방송사가 “동성애를 옹호·조장”했다는 3만 명의 서명을 전달했고, 불시청과 불매운동으로 .. 2015. 3. 20.
[아바즈 메세지] 블로그에 자신의 의견을 올린 것 때문에 징역 10년, 그리고 태형 1000대를 선고 받은 아빠 제 남편을 살릴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엔사프 하이다르 - 아바즈와 함께 저희 남편 라이프 바다위는 블로그에 자신의 의견을 올린 것 때문에 징역 10년, 그리고 태형 1000대를 선고 받았습니다. 심지어 이젠 그가 사형당할 수 있다는 소식도 들립니다 ㅡ 하지만 앞으로 48 시간 후, 지그마어 가브리엘 독일 경제부 장관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할 예정이고, 우리 모두의 큰 요청이 그로 하여금 라이프의 석방을 위해 협상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의 목소리를 더해주십시오: 지금 서명하기 아바즈 회원 여러분, 모든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그의 손과 발은 족쇄가 채워졌고,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졌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인 방법으로 남편에게 채찍 50대를 때렸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저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제.. 2015. 3. 6.
[아바즈 메세지] 카타르에 갇힌 채 죽어가는 사람들 _ 카타르의 현대판 노예를 해방시키십시오. 엠마 루비-삭스 대한민국 친구 여러분, 수 천명의 노동자들이 카타르의 열악한 환경에 갇힌 채 일하고 있으며, 폭력적인 고용주 때문에 고국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한 미국 회사가 이들에게 자유를 되찾아 줄 수 있습니다. 이 회사의 CEO에게 이 끔찍한 노예 제도에 대해 직접 알리면 그녀가 행동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보태십시오: 수 천명의 남성들이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카타르의 사막에서 음식과 물도 없이, 또 고국으로 돌아가지도 못한 채 노동을 강요 받습니다. 현대판 노예로 불리는 이들에게 우리는 자유를 되찾아 줄 수 있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 건설을 위한 10억 달러 프로젝트 때문에 작년부터 이틀에 한 명꼴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운.. 2015.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