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1 평생교육원 앞을 지나다 발견한 詩 '6월에 꿈꾸는 사랑' 사는 일이 너무 바빠 봄이 간 후에야 봄이 온 줄 알았다는이채 시인의 詩 '6월에 꿈꾸는 사랑' 길을 가다 우두커니 서서 한참을 읽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모두가 떠난 후에 그들의 소중함을 깨우치는어리석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http://www.3mcare365.co.kr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2017.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