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흠도 없고 229장1 [말씀] 아무 흠도 없고 229장 아무 흠도 없고 229장 베드로전서 1:19절은 예수님을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라고 설명합니다.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속죄 제물로 흠 없는 어린양을 사용하도록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2천 년 전 이 땅에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의 형틀에서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대신해 속죄 제물이 되신 것입니다. 여러분!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죗값을 치르기 위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린다면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내가 죽어도 나를 구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가 감사한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피로 세운 새 언약의 잔을 마시는 성찬예식을 갖습니다. 사도바울은 고린도전서 11:26에서 떡과 잔을 마실 때마다 주님의 죽으심을 오.. 2017.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