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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420

김민기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 - 허시파피] 허시파피 대전 둔산이마트점TEL : 010-5955-8575hushpuppies.modoo.at 2024. 7. 22.
아프리카의 낙원을 지켜 주세요. _ 아바즈 메시지 정말 참담한 심정입니다. 캐나다의 거대 석유자본이 아프리카의 숨겨진 낙원으로 불리는 내 고향, 오카방고 삼각주를 찢어발기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코끼리 무리가 탐욕스러운 기업의 희생양이 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나미비아의 환경관광부 장관은 이 끔찍한 사태를 막을 힘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계속 결정을 미루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여론의 압박이 있다면, 캐나다 석유기업 레콘아프리카의 시추 허가를 취소시킬 수 있습니다. 서명하고 우리의 편이 되어 주세요. 서명하기https://secure.avaaz.org/campaign/kr/okavango_loc/?copy 침공 받는 아프리카의 낙원우리의 미래가 위태롭습니다. 아프리카 코끼리 세 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살고 있는 우리의 땅을 지켜 주세요... 2024. 5. 24.
기름 묻은 손 _ 민주주의와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나선 에콰도르 시민들에게 힘이 돼 주십시오. 에콰도르 대통령이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원유 채굴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이는 명백히 국민의 뜻에 반하는 것입니다. 에콰도르 국민들은 지난해 원주민 그룹이 주도한 역사적인 국민투표를 통해 아마존 원유 채굴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신임 대통령은 채굴을 밀어붙일 기세입니다. 에콰도르 현지의 연대 단체들은 이 끔찍한 퇴행에 저항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노보아 대통령에게 전 세계가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줍시다. 민주주의와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나선 에콰도르 시민들에게 힘이 돼 주십시오. 서명해 주세요! 서명하기 _ 아마존 원유 채굴을 중단하라! https://secure.avaaz.org/campaign/kr/stopoilamazon_loc/?copy 아마존을 지키려는 원주민들의.. 2024. 2. 14.
알아두면 유익한 설 연휴에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설 연휴기간(2024.2.9.~2.12)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유선전화 120(대전시콜센터, 09:00~18:00) 119, 129(보건복지 상담센터) 인터넷 - (공공포털) 응급의료포털(http://www.e-gen.or.kr) 복지부 누리집(http://www.mohw.go.kr) - (민간포털) 네이버, 다음 등 민간 검색포털에 ‘명절 병원/약국’,‘설날 문 여는 병원/약국’ 검색 스마트폰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어플 ※대전광역시 홈페이지(https://www.daejeon.go.kr) 행정정보–시정뉴스–시정소식에서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 사정에 따라 진료(운영)시간이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전화로 꼭 확인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 2024. 2. 8.
대전시립 중고등학교 2024년 신입생 모집 안내 중. 고등학교 주. 야간 총 230명이며 초등학교 및 중학교 졸업 및 졸업한 동등한 학력이 인정되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2023년 10월 4일부터 정원 충원 시까지 모집한다. 자세한 입학 관련 문의는 전화 042-250-6700 및 카카오톡 채널(대전시립중고등학교)를 이용하면 된다. 2024. 2. 6.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긴급)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이스라엘을 국제사법재판소(ICJ)에 제소했습니다. 가자 지구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이스라엘의 집단 학살이 이유입니다. 며칠 안으로 즉각적인 휴전을 요구하는 재판부의 결정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이 이를 막으려고 시도 중입니다.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잔혹한 학살극을 멈추기 위한 남아공의 제소를 지지해 줄 것을 요구합시다. 이 끔찍한 비극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습니다! - 동참해 주세요! - https://secure.avaaz.org/campaign/kr/sa_icj_case_loc/?copy 가자의 비극을 끝내기 위한 남아공의 노력에 동참해 주세요 📢 가자의 절규를 못 들은 체해서는 안 됩니다.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국제사법재판소에 이스라엘을 제소한 남아공을 지.. 2024. 1. 16.
매일 수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겨우 몇 리터의 물 때문에 성관계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매일 수만 명의 여성과 소녀들이 겨우 몇 리터의 물 때문에 성관계를 강요받고 있습니다. 여성들의 삶이 산산조각 나고 있지만, 대부분 지역에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불법이 아닙니다. 케냐의 몇몇 용감한 여성 단체가 이와 같은 학대를 근절할 입법을 추진 중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취약한 여성과 소녀들을 상대로 한 만행을 종식시킵시다. 서명하기 https://secure.avaaz.org/campaign/kr/sextortion_loc_nd/?copy 이 끔찍한 현실을 끝내야 합니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 급박한 청원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secure.avaaz.org 여러분, 상상해 보십시오. 나와 가족이 죽도.. 2024. 1. 12.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 주는 대전광역시 마을 세무사 대전광역시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마을 세무사가 무료로 상담해 주고 있다. 지방세, 국세, 불복청구 등의 다양한 상담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자료제공 : 대전광역시 행정자치국 2024. 1. 11.
2024년 1월 1일부터 인상된 대전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요금 인건비·연료비 등 운송비용의 지속 상승과 수입금 감소로 재정 지원금이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대전시가 9년여 만에 시내버스, 도시철도 요금을 인상했다. 2024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은 250원이 인상된 1,500원, 도시철도 요금은 300원이 인상된 1,550원이며 청소년과 어린이 요금은 동결했다. 자료제공 : 대전광역시 홍보담당관실 2024. 1. 10.
심해 채굴로 불리는 이 미친 짓이 시작되기 전에 해저의 무법자를 막아야 합니다. 여러분, 노르웨이가 거대한 장비를 이용해 북극의 해저를 파헤치려고 합니다. 북극 해저는 지구상에 남은 훼손되지 않은 마지막 공간 가운데 하나입니다. 이대로 둔다면 고래를 비롯한 수많은 종의 서식지가 파괴될 겁니다. 심해 채굴로 불리는 이 미친 짓이 시작되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동시에 영국 크기 만한 해저 구간을 보호구역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북극해뿐 아니라 전 세계 바다에서 심해 채굴을 금지해야 합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전 세계 시민들의 비판의 표적이 된 적이 거의 없습니다. 자국의 국제적 이미지에 무척 신경을 쓰는 편이죠. 노르웨이 의회의 해당 위원회는 곧 이번 사안에 대한 권고안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현지의 연대 단체들은 아바즈 회원들의 집단적 목소리가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 말합니다... 2023. 12. 2.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대전 실시 예정 대전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오는군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정치인입니다. 시간이 되는지 확인해 보고 되도록 참석해야겠습니다. 초심 잃지 않고 국민을 위한 정치에 전념해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젠 늙고 욕심 많은 정치인들 젊은 정치인들에게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총선이 다가오는데 얼마나 더 추악한 꼴을 봐야 할지...... 두 눈 부릅뜨고 지켜봐야겠습니다. 2023. 11. 29.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서 9,000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미친 짓을 멈춰야 합니다 여러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서 9,000명이 넘는 사람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가자 지구에서는 15분마다 어린이 한 명이 살해당하고 있죠. 정말 미친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학살을 멈추게 할 휴전의 키를 쥐고 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최대 우방국, 미국의 대통령입니다. 이 긴급 청원에 서명해 주세요. 바이든 대통령과 전 세계 언론에 우리의 목소리를 전하겠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전 세계 지도자들께, 얼마나 더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어야 휴전을 촉구하는 전 세계의 요구에 응답할 겁니까? 우리는 이미 충분한 비극을 겪었습니다. 세계 시민으로서, 우리는 즉각적인 휴전과 가자 지구에 대한 봉쇄를 끝낼 것을 요구합니다. 무고.. 2023. 11. 1.
- 이스라엘 대 팔레스타인 제발 공포에서 희망으로 _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바이든 미국 대통령,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 카타르 국왕,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숄츠 독일 총리를 비롯한 전 세계 지도자에게: 어린이들을 상대로 한 이번 전쟁은 전 세계 양심의 오점으로 기록될 겁니다.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의 폭격을 중지시키고, 하마스가 인질로 잡은 이스라엘 어린이와 가족들을 풀어주는 합의가 이뤄지도록 영향력을 행사해 주십시오. 이스라엘의 군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의 석방도 합의 내용에 포함돼야 합니다. 당신들에게는 무고한 아이들을 보호하고, 이 전쟁을 끝낼 힘이 있습니다. 너무 늦기 전에 행동에 나서 주십시오. 여러분, 이건 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나는 가자에 있는 친구들이 넋이 나간 얼굴로 사랑하는 이를 찾아 잔해더미를 뒤지는 모습을 봤.. 2023. 10. 16.
간절한 호소 – 룰라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십시오! 여러분, 나는 지금 브라질 의회의 몇 안 되는 토착민 출신 의원의 한 사람으로 여러분께 이 편지를 씁니다. 이 이메일로 내가 정치적 곤란을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숲이 파괴되는 모습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위험이 있더라도 나는 이 얘기를 해야 합니다. 며칠 전, 브라질 상원이 광산업자와 벌목꾼들에게 우리의 숲과 성스러운 땅에 다시 들어가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는 나를 비롯한 토착민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브라질 사회는 극단적으로 양분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 미친 법안의 시행을 막기 위해서는 브라질뿐 아니라 전 세계인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국제사회가 이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여기는지 알게 된다면, 브라질 정치권도 부담을 느끼게 될 겁니다. 이제 .. 2023. 10. 6.
1만 마리의 상어가 잔인하게 도륙 해체되는 브라질, 상어 지느러미를 팔려는 대규모 어업 기업들의 횡포 여러분, 상어는 4억 5천만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해 왔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윤을 좇아 남획을 일삼는 자들의 끊임없는 공격으로 상어의 개체수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브라질 당국은 이 장엄한 생물의 지느러미 1만 개를 압수했습니다. 이들 상어 가운데 상당수는 멸종 위기에 처한 종입니다. 압수된 지느러미 대부분은 세계 최대 샥스핀 시장인 아시아 지역으로 보내려 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브라질 법률에는 어처구니없는 허점이 있습니다. 기업들로 하여금 잘라낸 상어 지느러미를 파는 행위를 허용하는 것이 그것이죠. 그러다 보니 어선단은 막대한 이윤을 좇아 닥치는 대로 상어를 잡아들이고 있습니다. 대량 학살로부터 상어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지느러미 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일이.. 2023. 7. 22.
한밭수목원 야간 개방시간 연장 안내 _ 7월 1일 부터 8월31일까지 시민의 열대야 해소와 휴가철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한밭수목원이 야간 개방시간을 연장합니다! 한밭수목원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주말(금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야간 개방 시간을 23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야간 개방시간 연장으로 수목원 주변 문화예술단지에서 개최하는 각종 공연·행사와 한빛탑 음악분수, 신세계아트사이언스와 엑스포교, 둔산대교 경관조명 등 야간관광을 한층 즐길 수 있게되었습니다.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료제공 : 대전광역시 홍보담당관실 깐죽닷컴 바닷물속에 녹아있는 2.8%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않게 한다고합니다. 세상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2.8%면 충분합니다. 이세상을 .. 2023. 6. 30.
가플지우 플라스틱 수거함이 설치된 둔산이마트 둔산이마트 입구에 설치되어 있네요. 환경을 위해 더 많은 곳에서 재활용 프로그램이 활용되기를 바라봅니다. 깐죽닷컴 방송 https://www.youtube.com/@kimpdc/videos 깐죽닷컴 바닷물속에 녹아있는 2.8%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않게 한다고합니다. 세상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2.8%면 충분합니다. 이세상을 아름답게할 2.8%... 우리들의 몫입니다. 자발적 시 www.youtube.com 2023. 5. 6.
[아바즈 메세지] 또 한 번의 기적을... 자연보호 프로젝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바즈 가족 여러분, 내 이름은 넬슨 올레 레이야입니다. 케냐 마사이 부족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죠. 몇 해 전, 아바즈 회원들은 나슐라이가 출범하는 데 큰 힘을 보태 주셨습니다. 나슐라이는 마사이 부족이 주도하는 최초의 자연보호 프로젝트입니다. 우리는 부족 사람들이 가진 땅을 공유함으로써, 야생동물 이동에 필수적인 통로를 구축했습니다. 이 통로는 마사이 마라, 혹은 세렝게티로 불리는 거대한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이죠. 이제 우리는 많은 야생동물과 더불어 살며 밀렵을 막는 감시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코끼리의 옛 번식처도 복원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25마리의 아기 코끼리가 태어나는 걸 목격했죠! 우리의 바람은 동아프리카에서 가장 긴 야생동물 생태통로를 만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지금 이.. 2023. 5. 2.
대전 엑스포 시민광장에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장소 : 엑스포시민광장 (대전 서구 둔산대로 169) 입장료 1,000원(1시간) 매주 월요일 휴무 개장식[12/16 17:00(예정)] 운영기간[12/16~2/12] 자료제공 : 대전시 홍보담당관실 김진호TV https://www.youtube.com/user/jijusystem/videos 김진호TV www.youtube.com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썰매장 #아이스튜브 #슬라이드 2022. 12. 14.
2022년 11월 24일부터 확대 시행되는 일회용품 사용제한 위반할 경우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최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가 자료제공 : 대덕구청 김진호TV https://www.youtube.com/user/jijusystem/videos 김진호TV www.youtube.com #자원재활용법 #일회용품사용제한 2022. 11. 24.
총알을 피해 달아나는 마사이 부족민의 충격적인 모습 "탄자니아, 마사이족을 내쫓지 말라" 강제 퇴거 항의 도중 총격을 피해 달아나는 마사이족 https://vimeo.com/719807295 큰일입니다! 탄자니아 정부가 마사이족을 폭력적으로 내쫓기로 마음먹은 것 같습니다. 부자 관광객과 트로피 사냥꾼들을 위한 길을 내야 한다는 이유로요. 이 비디오는 총알을 피해 달아나는 마사이 부족민의 충격적인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총상을 입었고, 몇몇은 심각한 상태죠. 과거 국제적인 여론의 압박으로 마사이족의 강제 퇴거를 막은 적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우리가 나섭시다. 아래는 마사이 응고롱고로 공동체 원로들의 메시지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탄자니아 북부의 마사이족 원로들입니다. 얼마 뒤 우리 부족민 수만 명은 조상 대대로 살아오던 터전에서 쫓겨나게 될지도 모릅니다. 부유한 관광객과 트로.. 2022. 6. 20.
나무의 대학살 _ 지구의 생태계를 지탱해 온 오래된 숲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의 장엄한 숲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쇠고기, 야자유, 코코아, 목재, 종이를 생산하기 위해 나무를 잘라냅니다. 지금 미국 의회는 숲을 파괴해서 얻은 생산물의 수입을 막는 새로운 법안을 논의 중입니다. 법안이 통과된다면 전 세계 공급망에 커다란 변화가 시작될 겁니다. 우리의 숲도 지킬 수 있겠죠! 하지만 중간선거가 다가옴에 따라 법안을 추진할 시간적 여유가 얼마 없습니다. 의회를 움직일 대대적인 여론이 필요합니다! 소중한 숲을 지키기 위해 서명에 참여해 주세요. 서명하기 https://secure.avaaz.org/campaign/kr/usa_deforestation_loc/?cNBfaib 숲의 대학살을 중단하라! 숲의 파괴를 중단시켜야 합니다. 우리에게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secu.. 2022. 4. 23.
4월 11일(월)부터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개인용 신속항원검사(RAT) 전면중단 4월 11일부터는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을 포함한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주세요. 자료제공 : 대전광역시 #개인용신속항원검사전면중단 #개인용신속항원검사 #개인용신속항원검사중단 #선별진료소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 원본주소 : https://cafe.naver.com/superandsuper/2292 4월 11일(월)부터 선별진료소(임시선별검사소) 개인용 신속항원검사(RAT) 전면중단 4월 11일부터는 호흡기전담클리닉과 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을 포함한 동네 병·의원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주세요. 자료제공 : 대전광역시 #개인용신속항원검사전면중단 ... cafe.naver.com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중.소상공인의 놀이터 미디어테크 http://.. 2022. 4. 8.
대전 중구 선화동 골목 농부가 되자! 참여자 모집 * 선화동 골목 농부가 되자! 일정‍ ㅇ 모집기간: 2022. 3. 16.(수) ~ 4. 8.(금) 18:00까지 ㅇ 모집정원: 20명(대전 시민 누구나) ㅇ 선정기준: 70% 이상 출석 가능 및 추가 활동(7월~11월) 참여 가능자 *전화 인터뷰 진행후 선정 ㅇ 선정안내: 2022. 4. 13.(수) *개별 문자 안내 ㅇ 활동기간: - 2022. 4. 19.(화)~ 6.21.(화) 주1회 14:00~16:00 (골목 농부 신청시) - 2022. 7. 5.(화)~ 10.4.(화) 주1회 14:00~16:00 (70%이상 참여자 대상 추가 과정 진행) - 2022. 11. 3.(목) 성과공유회 예정 ㅇ 활동장소: 대전소통협력공간 및 선화동 일대(추후 공지) ㅇ 활동내용: 신청폼 내 일정표 참고 * 선화동 .. 2022. 3. 22.
대전광역시 대덕구 송촌동 나눔텃밭 분양신청 정보 나눔과 배려를 통한 주민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송촌동 나눔텃밭을 분양할 예정이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신청기간 : 2022. 3. 14.(월) ~ 3. 18.(금) / 5일간 2. 신청대상 - 일반분양 : 대덕구에 주소를 둔 주민(가족단위) - 우선분양 : 대덕구에 주소를 두고 아래사항 중 하나에 해당하는 주민(가족단위) ①「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권자 ②「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른 결혼이민자 ③ 미성년의 세 자녀 이상을 둔 부모 ④「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인으로 등록된 자 3. 분양(경작)기간 : 2022. 4월 4일 ~ 11월 30일 4. 분양면적 : 총 85구획 / 가구별 1구획(10㎡) 5. 텃밭위치 : 송촌동 51-3 일원 6. 참여비용 : 일반분양(30,000원).. 2022. 3. 8.
플라스틱 비 _ 플라스틱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협정에 동참해 주세요. 여러분, 지구의 생명이 플라스틱으로 질식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깊은 바닷속, 아득히 높은 산 속도 예외가 아니죠. 충격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플라스틱은 그야말로 ‘어디에나’ 있습니다. 내리는 비에, 먹는 음식에, 마시는 물에, 심지어 자궁의 태반 속에서도 플라스틱이 발견됩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이 플라스틱으로 인해 병들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 이 문제를 해결할 기회가 있습니다. 지금 유엔이 플라스틱 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새로운 국제 협정을 고안 중입니다. 많은 나라가 동의한다면, 지구를 플라스틱 쓰레기 더미로부터 구해 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오염을 일으키는 세력이 벌써 계획의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죠. 우리가 나서야 합니다. 전 세계가 플라스틱 위기를 끝내기 위한 .. 2022. 2. 17.
한눈에 보는 개정된 교차로 통행방법 중 변경된 우회전 방법 정리 한눈에 보는 개정된 교차로 통행방법 중 변경된 우회전 방법 정리 [자료제공] 서울경찰청, 서울특별시 자치경찰위원회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중.소상공인의 놀이터 미디어테크 http://media-tech.kr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 미디어테크 대한민국 최고의 기술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고객의 삶에 빛과 소금이되는 미디어테크는 더욱 더 신뢰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의 믿음에 보답하겠습니다. media-tech.kr 2022.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