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마다 한 명씩, 지구상 마지막 야생지대를 지키는 수호자들이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수호자들을 지켜 주세요.
여러분, 48시간마다 한 명씩, 지구상 마지막 야생지대를 지키는 수호자들이 살해당하고 있습니다. 파울로 구아자자라(브라질), 노엘 카스티요 아귈라(멕시코), 알루이지우 삼파이우 도스 산토스(브라질), 스와미 기안 스와루프 사난드(인도), 브론셀 임피엘(필리핀), 마르샬 파타구안(필리핀), 알레한드로 카스트로(칠레), 하롤도 베첼(브라질), 라흐마트 하키미니아(이란), 무함마드 파초우히(이란), 샤리프 바조르(이란), 오미드 코넨포우시(이란), 라몬 로자리오(베네수엘라), 페드로 빌마(베네수엘라), 레예스 오르란도 파라(베네수엘라), 후비닐 마르틴스 로드리게스(브라질), 에두아르도 페레이라 도스 산토스(브라질), 바카리 쿠자비(감비아), 이스마일라 바(감비아), 프란시스코 뭉이아(과테말라), 도미난도르 루..
2021. 7. 2.
대전시, 코로나19 요양병원, 요양시설을 시작으로 예방접종 단계별 시행합니다.
대전시에서 첫 접종대상은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시 치명률이 높은 관내 고위험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약7,000명*으로,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으로, 요양시설은 보건소·위탁의료기관 방문 접종팀에 의해 이루어진다. 다만, 질병관리청에서 밝힌 바와 같이 65세 이상 대상자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추가 임상시험 결과 확인 후, 최종 심의를 거쳐 접종할 예정으로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되었다 이에, 대전 관내 고위험의료기관 보건의료인 약12,500명*, 코로나19 대응요원 약1,000명*에 대한 접종이 3월 중 앞당겨질 예정이며, 당초 2월 첫 접종대상이었던 감염병전담병원 의료인력 3,500*명에 대한 접종이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 질병관리청 추계 인원(65세 미만 고위험시설 종사자, 입소자 등) 또한, 2..
202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