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가끔은1 이제 세상 밖으로 첫나들이를 시작한 윤석기 시인의 첫 시집 <아주 가끔은> 충남 연기에서 출생한 윤석기 시인은 유년시절의 꿈을 실어 지인들에게 카톡으로 글을 남기곤 했는데 그 글들이 모여 한 권의 시집이 되었다. 그가 2017년 7월 22일 오후 4시 출판기념회를 한다. 장소는 '감성식당 동학사 가는 길에' (충남 공주시 반포면 동학사1로 154. 042-826-8501) 풋풋함이 묻어 나오는 윤석기 시인의 작품들이 계속한 진화를 거듭하기를 기대해 본다. 상담전화 1544-1266 홈페이지 http://www.3mcare365.co.kr http://www.podbbang.com/ch/10588 http://www.podbbang.com/ch/11491 http://www.podbbang.com/ch/11690 2017. 7.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