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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2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성평등 렌즈로 일상을 다시보다’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 총 두 편의 작품 최종 선정… 선정작 1편당 제작비 2000만원 지원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5월 31일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이 6월 24일까지 ‘2019 [필름X젠더]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이하 제작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양평원이 주최하고 서울국제여성영화제(집행위원장 박광수, 이하 영화제)가 주관하며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는 일상의 현안으로부터 성평등 이슈를 생각할 수 있는 단편영화 제작을 통해 성 인지 교육·문화 콘텐츠의 다양성을 증진하고자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장르·형식을 불문한 20~30분 분량의 단편영화이며 공모주제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마주하게 되는 젠더화된 일상의 문제’이다. 단순히 현상에 대한 .. 2019. 5. 31.
담배처럼 피우는 비타민 흡입제,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 출처 : 여성가족부 2017-12-07 08:11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12월 07일 -- ‘비타민 담배’로 불리는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가 청소년 유해물건으로 지정돼 11일(월)부터(관보고시 예정일) 청소년 대상 판매가 금지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정현백)는 담배와 유사한 형태인 피우는 방식의 흡입제류*를 청소년유해물건으로 지정하는 고시를 신규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제품 예: 비타스틱, 릴렉스틱, 비타미니, 비타롱, 타바케어, 체인지 등 피우는 방식의 비타민제는 그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으로 지정해(2016년 10월) 허가를 받은 품목에 한해 판매할 수 있도록 했으나 기존 출시제품에 대한 청소년 대상 판매에 대해서는 처벌규정이 없어 실질적 제재가 어려웠다. 이번 고시지정으로 ‘청소.. 2017.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