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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3

충남 생태여행지 10선, SNS 홍보단을 모집합니다 충남도에서는 생태적 가치가 큰지역을 명품 생태여행지 10선으로 선정하고, 이를 홍보하기 위한 SNS 홍보단을 붙임과 같이 모집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ㅇ 모집기간 : 2019. 7. 9 ~ 7. 26일 까지 ㅇ 모집인원 : 19명 ㅇ 참가자격 : 제한없음(모든 국민) ※ 생태관광 홍보에 관심이 많은사람 우대 ㅇ 신청방법 : 이메일 또는 팩스 신청(홈페이지 참고) ㅇ 활동내용 : 인터넷 공간 등 활용 충남생태관광 홍보 ㅇ 활동 인센티브 : 생태여행지 팸투어(6회) 무료 제공 및 활동우수자 선발 포상 등 ㅇ 기타 : 충남도 홈페이지 및 붙임 자료 참고하세요~ 2019. 7. 10.
지역 전통 문화살리기 프로젝트 제1탄 농촌체험 휴양마을축제 "별밤의 축제"에 초대합니다. 문화 예술을 연결하여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준비된 농촌체험 휴양마을축제 "별밤의 축제"를 소개합니다. 지역민 및 인근 도시의 시민들이 모여 같이 웃고 즐기고 노래하는 가운데 타인이 아닌 이웃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자리 여러분의 많은 참여 환영합니다. 일시 : 2015. 8. 15 토요일 저녁 7시장소 : 신야도원 전통문화마을 센터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190-1번지]주최 : 신야도원 전통문화마을 추진협의회후원 : 공주시, 충청남도, 문화체육관광부주관방송 : CAM방송 2015. 8. 13.
[충남] 내리쬐는 불볕더위 ‘온열질환 주의’ - 도내 22명 응급실 찾아 진료…야외 근로 30대 사망하기도 - 지난달 30일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며 충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폭염 사망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도가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일 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폭염으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는 지난달 31일 현재 454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도내에서는 22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서 진료 받은 것으로 조사되고, 이 중 아산시에 거주하는 30대 외국인 근로자는 지난달 28일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시 체온이 40도를 넘어서며 결국 사망했다. 도내 온열질환자 22명 중에는 남성이 20명으로 여성보다 많고, 연령 50대가 6명으로 가장 많았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12∼18시가 18명으로 .. 2015.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