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3 [신간] 현직 한의사가 환자와 어떻게 공감하고 소통해왔는지에 대한 기록 '내편 들어줘 고마워요' 교보문고 구매하기 클릭 병은 의사가 고치는 게 아니라 환자가 낫는 것 이 책은 30년 임상경험의 한의사가 환자와 어떻게 공감하고 소통해왔는지에 대한 기록이다. 그 성공과 실패를 통해 저자는 환자의 심정적 고통이 명백해서 증상을 악화시킨다면 ‘편들어주기’가 가장 강력한 지지요법임을 천명한다. 일반 독자는 몸과 마음의 통증에 대한 자세와 태도, 마음가짐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고, 전문가는 풍부한 한의학적 정보와 지식을 통해 임상치험례의 좋은 교과서로 읽을 수 있다. 저자 한일수는 1963년 대전 출생. 대전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한의학 박사. 상지대, 대전대 등에 출강했고, 우석대 한의과 대학 교수 겸 부속 김제한방병원장 직무대행을 역임했다. 저서로 〈아버지 그림자밟기〉가 있다. 현재 대전 두리.. 2017. 11. 22. 공감, 하나 (2014.5.14) 2015. 2. 11. 66. 추적 60분을 보고 공감이 가는 공통 분모..[미네르바]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