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코로나19 요양병원, 요양시설을 시작으로 예방접종 단계별 시행합니다.
대전시에서 첫 접종대상은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시 치명률이 높은 관내 고위험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약7,000명*으로, 요양병원은 자체 접종으로, 요양시설은 보건소·위탁의료기관 방문 접종팀에 의해 이루어진다. 다만, 질병관리청에서 밝힌 바와 같이 65세 이상 대상자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추가 임상시험 결과 확인 후, 최종 심의를 거쳐 접종할 예정으로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되었다 이에, 대전 관내 고위험의료기관 보건의료인 약12,500명*, 코로나19 대응요원 약1,000명*에 대한 접종이 3월 중 앞당겨질 예정이며, 당초 2월 첫 접종대상이었던 감염병전담병원 의료인력 3,500*명에 대한 접종이 이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 질병관리청 추계 인원(65세 미만 고위험시설 종사자, 입소자 등) 또한, 2..
2021.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