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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댐9

대청호자연생태관에서 과거로 돌아가다. 대청호 자연 생태관에 가면 어릴 적 보아왔던 낯익은 물건들이 있습니다. 거의 다 보아온 물건이라 생각하니 저도 연식이 좀 된 것 같아 씁쓸하네요. 시간 되시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진호TV https://www.youtube.com/user/jijusystem/videos 김진호TV www.youtube.com #대청호자연생태관 #대청댐 #길마 #소쿠리 #삼태기 #짚신 #내탑 #나룻배 #내탑초등학교 #목척교 #동신초등학교 #동신중학교 2022. 11. 5.
[포토] 대청댐 #대청댐 2020. 7. 1.
[영상] 비 오는 대청댐 휴게소에서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고양이 비 오는 대청댐 휴게소에서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는 고양이 [슈퍼앤슈퍼 - 홈] 최고의 제품, 최고의 기술로 당신의 회사를 책임집니다 superandsuper.modoo.at 인터넷마케팅, 부동산컨설팅, 영상제작, 홈피제작, 블로그제작, 제작홍보, 방송제작, 인터넷쇼핑몰 2019. 9. 29.
소정리 홍차가게 충북 옥천 군북면 소정리에 위치한 홍차가게를 방문하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 문이 잠겨져 있었지만 그윽한 주변의 전경에 심취되어 잠시 카메라를 들었다. 대청호의 내음이 홍차가게까지 살포시 밀려드는 것 같았다. 다음엔 차 맛을 한번 봐야 겠다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돌려본다. 2015. 2. 12.
불타는 삼겹살. 불타는 나들이. 모처럼 쉬는 일요일이었습니다. 사실 너무나 지친 한 주였기에 종일 잠만 자고 싶었습니다. 먹고 자고 뒹굴고…… 아마도 세상 아빠들의 로망 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은 환상일 뿐. 그나마 늦은 아침을 하고 나들이 채비를 합니다. 오늘의 가족 나들이 목적지는 대청댐입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순전히 아내가 좋아하는 이유만으로 선택된 목적지 이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호떡을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맞장구를 칩니다. 물론 운전은 저의 몫이겠지요. 참 많은 분 들이 나왔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연인들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짝을 이루며 댐에 오릅니다. 대청호 주위를 산책하며 여기 저기서 셀카봉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들의 얼굴에는 한 가득 함박 웃음을 안고 연신 재잘거립니다. 저의.. 2014. 11. 11.
E004. [여행] 아이들과 떠나는 가벼운 산책 "대청댐" _ 김PD오늘 E004. [여행] 아이들과 떠나는 가벼운 산책 "대청댐" _ 김PD오늘 2014. 1. 9.
대청호 자연 생태관 -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 대청호 자연 생태관은... 대전광역시 동구 추동에 위치한 대청호 주변의 자연 상태와 사람들의 발자취를 모아 놓은 역사적 공간으로 학생들, 또는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매우 우수한 교육의장이 될것 같습니다. 세종시 최고 입지 조건의 전원주택 금수산빌리지 시장 분석 https://blog.naver.com/godgaea/222791532771 세종시 최고 입지 조건의 전원주택 금수산빌리지 시장 분석 지속적인 경기침체의 긴 터널에 진입한 시기인 만큼 금융투자의 단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요즈음이라 장... blog.naver.com 금당골드캐슬 대전시, 세종시, 공주 인접 전원주택지 소개 https://blog.naver.com/godgaea/222794067896 금당골드캐슬 대전.. 2010. 12. 16.
대청 문화 전시관 - 대청댐에 가면 자연과 더불어 뛰어놀 수 있는 아이들의 공간이 있다. 대청댐에 들어서기 전 좌측 으로 고개를 돌리면 보이는 "대청 문화 전시관" 스산한 바람을 뒤로하고 아이들과 잠시 나들이를 했다. 자연과 함께 잔디위에 오붓하게 고즈넉함을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는 공간 문화 행사는 살펴볼 겨를이 없어서 다음을 기약했지만 새순이 돋기전이지만 잔디 위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무척 행복함을 안겨주는 대덕구의 공간. 시간이 나면 다시한번 둘러보고픈 "대청문화전시관" 2010. 4. 15.
세천유원지 명물 뒤로가든 이전글1 http://mailnewsday.tistory.com/246 를 읽고 이전글2 http://mailnewsday.tistory.com/247 를 읽고 읽어주세요. 연결입니다. 식당들이 너무 많아 차라리 셋길로 빠지자 결정 대청댐에서 나오다보면 좌측으로 빠지는 셋길이나온다. 그곳으로 진입해서 식당을 찾기로 했다. 아깜깜 바로 밤이 되더군... 끝내 세천 유원지로 빠지는 길이 나온다. 근데 참 길다. 유념하시길... 사진 - 엄나무 백숙 - 걸죽한 육수와 한방 닭 요리를 원한다면 최고 아이들은 조금 싫어한다. 참조 -엄나무 백숙- 정말 맛있게 먹었다. 탕하나에 성인 네명이면 흡족 다섯 부족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쵝오... 아내와 나는 아직도 배가 부르다... 아이는 집에와서 밥 먹었다. 참조 -엄.. 2009.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