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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세요. 연결입니다.
식당들이 너무 많아 차라리 셋길로 빠지자 결정
대청댐에서 나오다보면 좌측으로 빠지는 셋길이나온다.
그곳으로 진입해서 식당을 찾기로 했다.
아깜깜 바로 밤이 되더군...
끝내 세천 유원지로 빠지는 길이 나온다.
근데 참 길다. 유념하시길...
사진 - 엄나무 백숙 -
걸죽한 육수와 한방 닭 요리를 원한다면 최고
아이들은 조금 싫어한다. 참조 -엄나무 백숙-
정말 맛있게 먹었다.
탕하나에 성인 네명이면 흡족 다섯 부족
부모님을 모시고 가면 쵝오...
아내와 나는 아직도 배가 부르다...
아이는 집에와서 밥 먹었다. 참조 -엄나무 백숙-
가정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
오늘은 머리에 쥐가나는 일 투성이구
정말 답답한 하루 였다.
하지만 가족과의 짧은 드라이브는
절약의 시대를 벗어나 삶의 활역소가 되리라 믿는다.
참고로
나이 마흔에 얻은 아들놈 사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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